서울시장 토론회 보고 계신가요.

저 지금 빵 터졌습니다.

 

와이셔츠 3일에 한번 입어도 될 정도로 공기의 질이 좋아졌대요.

공기의 질은 도대체 뭐죠...

 

말빨은 확실히 나의원이 쎄네요.

    • 아씨..지금 일하느라/ 당신 서방이 셔츠 3일에 한 번 갈아입나
    • 지금 서울 공기를 제주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슬로건을 버스에 왕창 붙이고 다니고 있거든요.
      나경원 아니고 오세훈 작품...
      공기가 얼마나 깨끗해졌는지 별로 체감도 안되는데 와이셔츠 가지고 사기를 치고 있네요...
      사람이 너무 많고 차가 너무 많은 거 자체가 문제인데 그걸 안바꾸고 눈가리고 아웅이라니...
    • 으익 미모 칭찬 들어갑니다.
    • 표가 강남에서만 나오니, 강남북 균형개발을 들고 나왔군요. 하지만 뉴타운 카페들에선 그 말을 믿냐며 비웃는 분위기. . 그런데 나경원 왜 저렇게 빈정대죠 . 못된 기운이 철철. . .
    • 역시 토론은 두분 토론이 제맛 ㅡㅡ;

      생각보다 너무 싱겁네요.

      차라리 둘이 손잡고 그랬구나~하는게 나을 뻔 했네요.
    • 말을 잘한 건 나경원일 수도 있지만 논리적으로 따지고 드는 건 박원순인 것 같네요.
    • 서로의 장단점 말하라고 했더니 훈훈하게 장점만 이야기 하고...; 끝.
    • 장단점 말하라는 부분에서 채널을 돌렸네요. 저런 질문은 왜 하는거죠?
    • 어머니랑 잠깐보다 나왔는데 나경원 욕을 살짝 하시더군요. 말은 차분차분 그럴듯하게 하지만 거짓말만 한다고요.
      그래도 얼굴 예쁘다고 좋아하는 사람 많아 하니까 어디가 예쁘냐고 놀란 토끼눈을 해가지고 하시는데 정치나 이런데
      별 관심 없을실줄 알았는데 은근히 보시는 눈이(?)정확하시구나 싶었습니다.ㅋㅋ
      그렇지만 아무래도 나경원이 이길거 같다고 그러시길래 그러니까 꼭 투표해야해 했더니
      난 이명박 안찍었지만 이명박이 되더라 뭐...그런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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