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의 정의가 그렇지는 않아요. 대개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곤 하는데, 의료법상 의원/병원 구분은 전문의냐 아니냐가 아니라 병상 수로 구분이 돼요. 30병상 이상이면 병원이죠. 물론, 위에서 언급된 성형외과의 경우 저번에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걸로 보이긴 했습니다.
96년에 50대 초등학교 여자교장이 수술중 사망했데요. 주름살 제거수술을 하다가. 당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기 리플중에서 읽었어요. 각종 사고로 문제 생길때마다 병원 이름을 많이 바꾸었다고 합니다. http://www.dogdrip.net/xe/8920291#70#ixzz3qGzdHx7u
한국판 고어공포영화 현재진행중인가요... 오싹하네요. 이건 체감도가 영화 호스텔보다 더한데요. 사실 호스텔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지만 전 남자도 아니고 그런데 여행가서 그럴 일이 없으니 나와는 다른 세상이야기, 하고 그냥 눈만 감으면 그리 무섭진 않았는데 이 사건은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ㅠㅠ 누가 도가니처럼 영화 만들어주면 어떻게 잘 되려나요? 솔직히 얼굴 보니 모르고 처음 봤으면 인상 나쁘지 않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 같아요. 인상을 백분 잘 활용하여 말빨을 화려히 놀린 거겠죠. 무섭네요 진짜. 블로그 이웃추가는 또 왜이리 많이 했나요. 마치 가상 인맥자랑? 그런 의도로 그런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