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B 함상 수직착륙 성공 했군요.

수직착륙 스텔스기 F-35B가 함상 수직착륙에 성공했나 봅니다. 지상착륙은 성공했었는데 움직이는 함상에서의

테스트는 아직이었는데 성공 동영상이 떳습니다. 후미 출력노즐이 90도 각도로 꺽이는게 예술이네요.

돈덩어리죠. 함상도 성공한 만큼 전투력은 그만큼 증강될수밖에요. 후미 노즐의 역활이 착륙때도 쓰임세가 독특한데

와이어를 걸지않고(브레이크 활주거리 감소용) 노즐각도를 조정 역분사 시켜 훨씬 안정적으로 착륙을 하는것 같습니다.

조종석 뒤에 펴진 날개는 리프트팬커버 입니다. 이륙때 펴는 이유는 에어브레이크 처럼 노즐각도를 수직으로 세워 쵀대한 활주거리를 짧게 하기위함인것 같습니다.

 

 

헤리어기 조종해본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

예전에 트루라이즈 그장면이 생각이 나서 FS2004에서 시카고 빌딩사이에서 한번 날아봤습니다. 빌딩 옥상에도 착륙해보기도 하고

가장 큰 문제가 호버링(공중정지)때 방향틀기가 무척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생각보다 헬기처럼 자유자재로 생각하실수 있는데

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헬기는 엄청 자유도가 뛰어나지만 양력을 먹고사는 비행기라는 특성상 공중 정지시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래는 지상 이륙및 호버링, 수직착륙모습>>

 

 

헤리어기 수직착륙이 보기보다 어렵습니다. 맨위 영상,아래 영상의 착륙모습을 보면 랜딩기어 망가지기가 딱입니다. TIP이라면

고도를 삼등분해서 1번째등분에서 출력을 낮추고 올리고(1번째등분) 두번째등분에서 낮추고 올리고(2번째)세번째역시 낮추고 올리고 하면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합니다.

낮추고올리고는 엔진제어 스로트조정관을 말합니다. 한번에 출력을 확 내려서 지상부근에서 올리면 위험합니다만(낙하 가속도 조절이 어려움)

3등분으로 조정하면 큰문제는 없었습니다.

 

 헤리어기는 MS Flight Simulator에는 없는 기종입니다만 헤리어 점프젯이라는 애드온으로 구입해서 테스트 해본 내용입니다.

 


    • 조종석 뒤에 있는 것은 에어브레이크가 아니라 리프트 팬 커버 입니다..
      실험기 때는 링크된 그림에 있는 것과 같은 형식이었는데
      저 뚜껑에 문제가 있어서 개량했다고 들었습니다.
    • 도야지/ 그렇군요. 리프트팬 커버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에어브레이크 처럼 저런 형태를 취했을까요?
      저렇게 편 상태에서 이륙할때는 저항이 만만하지 않을텐데...
    • 저렇게 에어브레이처럼 생겨먹은건 리프트 팬에 공기를 좀 더 많이 빨아들이고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저 '닫힌'형상으로 리프트 팬에 찬 공기를 많이 흡수하고. 복잡한 접힘 구조를 생략할수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수직 착륙때에는 메인 노즐은 제트 분사. 즉 연료를 태워서 만든 배기가스가 아닌 터보팬의 바이패스만 내 뿜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륙장소 바닥을 상하게 하지 않고 뜨거운 공기를 엔진에 흡입 후 연소시키면 엔진이 꺼지기 때문이죠. F35의 경우 해리어보다 수직 착륙절차가 대단히 자동화되어 조종사가 특별한 조치 없이 수평상태에서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f35의 해상착륙성공은 불과 일주일째인데, 대략 천번 이상의 시험비행을 성공해야 병기로서 유효하게 입증받을 수 있고, 현재 f35의 평균가격은 대략 2억 달러 내외로 추산됩니다.
    • 그리고 x35의 경우 수직이륙이 가능했는데 f35b의 경우 중량증가로 수직이륙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특히 무기를 실은 상태에서는요
    • 기능이고 성능이고를 떠나서 일단 요즘 나오는 전투기들은 멋이 없군요. (특히 뚜껑 열고 이륙하는 장면은 애처롭기까지...) 역시 함재기 하면 톰캣의 위엄이 후덜덜...
    • 멋이 없어도 이것만 하겠습니까. F-35와 시험제작에서 경쟁하던 보잉 F-32.
      이게 채택되었으면 미군 조종사들이 쪽팔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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