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my honour to apply for this admission position in the Department... 두 번째 my goal부터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라는 뜻인가요? world-class 랑 authority는 매우 안 어울립니다. 세 번째는... 음. 일단 if given을 고치셔야 할 것 같고, a sense of vocation 이... 음. I hope to realize라고 하면 아직 realize 가 안 되어 있다는 건데, 자기 꿈이 뭔지, 열정이 뭔지도 알지 못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1. I aim to obtain the expertise in... 같이 쓰거나 expert를 쓰세요. authority 는 약간 어감이 다릅니다. 2. '...실현시키다'라는 의미라면 realize를 (적어도 이 문장에서는 저렇게) 쓰면 안 됩니다. 단순히 저건 '제 꿈이 아직 뭔지 모르는데, 여기서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I would like to make my vision come to life in xxx 정도가 낫지 않을까 하는데 저 역시 영어를 잘 하는 게 아니라;;; 3. 전반적으로 영어에 어색함이 많고... 그리고 내용 자체도 너무 뜬구름 잡는 내용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Greetings. It is such an honour to apply for ..... I always aim to be recognized for my expertise in xxxx. It would be a great opportunity for me to make my vision and dreams come true here in yyy. (근데 이 정도 쯤에 자기 경력 한 두 개 들어가고 자기 자랑 들어와야 하는데...) Thank you for your time and consideration. You can reach me at 010-30230-2403 and my e-mail address is jkj@jkjlwjetlw. Sincerely, XXX
nadju// 저런 지원서를 받아보는 입장에서 내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레지던트 지원자의 자기소개 내용이 뛰어나기도 힘들 뿐더러, 내용이 좋으면 좋지만 예문처럼 기본 형식도 갖추지 못한 글들이 대부분이라서 문제입니다. application letter의 형식만 갖추고 제출해도 잘 한다고 생각할 정도이니까요.
돈만 내면 아무나 받아주는 학교가 아니라면 beer inside님같은 접근을 가장 싫어합니다. 어드미션 레터의 형식만 갖추고 제출해도 잘한다고 생각하다니요. -.-;
지원서에서는 bankertrust님과 nadju님의 얘기처럼 내가 왜 지원하고, 나를 왜 받아주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형식적으로 지원서와 돈만 내면 받아주는 곳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학교 어드미션 커미티는 아니지만 이렇게 쓴 지원서는 레주메로 넘어가지 않고 쓰레기통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