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방청 다녀왔습니다.

가길 잘했네요. 

게이트 플라워즈의 마지막이 될 줄이야...


그나저나 저 염기타에게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TV로 봤을때는 느껴지지 못한 어떤 감정이 실물로 보는 순간 느껴져서...


어뜨하나... +_+



델리스파이스는 차우차우 만 방송에 나왔는데

실제로는 그 곡 포함하여 '항상 엔진을 켜둘께' 그리고 신곡 까지 총 3곡을 불렀습니다.

차우차우는 무려 두번 연주.... 

좋았어요.....



돈 주고 안사먹는 로떼표 비타민 워터까지도....

    • 담...담담하시군요? ㅠㅠ 저는 뒤늦게 염기타 트윗 보고 더욱 슬퍼하고 있어요. 그래도 문자투표는 했으니 후회는 안하렵니다. 문화 형님들 힘내시길, 앨범 꼭 살께요

      공연 전체 후기 살짝 부탁드려도 될까요?
    • 후기라고 할 것도 없는게... TV랑 똑같아요. 현장에는 게이트 플라워즈 팬이 많았어요.
      아쉬워했으나, 올라간 팀들을 축하해주는 분위기.
      염기타는 트윗으로 무어라 말을 했나요.

      근데 게플이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 줄 알았는데 형님들이더군요. 암튼 염기타에 빠졌어요. +_+
    • 아 오늘 왜 안달리시는가 했어요. 방청 다녀오셨군요. 자두맛탕님이 슬퍼하실것 같았는데 정말 의외로 담담하시네요.
      신곡을 불렀는데 차우차우를 틀어주다니 음...;;
    • 오잉? 그럼 델리스파이스는 생방송이 아니었던 것인가요?
    • 초대공연은 사전녹화입니다. 9시 넘어서 녹화했지요.
    • 어쩐지... 저렇게 막간에 한 곡 부르려면 좀 기분나쁘겠다 생각했어요.
    • 자두맛사탕/ 아 문자투표를 부탁하는 트윗이었어요, 아마도 현장에서...건네들은 소리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 우와. 현장의 반응을 보면 상상이 안가는데요.
      결과 나오고 POE를 축하해주고, 가장 담담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이 염기타였는데.
      그리고 전 게이트 플라워즈가 승부에 신경쓰는 친구들처럼 보이질 않았거든요.
    • 유디트님이 말씀하신 트윗은 아마 POE를 응원하는 내용 아닐까요.
      검색해 보니 아니군요 ㅋ 여유부릴 상황이 아니었나 봐요.
      8강전 문자수가 비슷했다던가 하는 정보가 있었던 걸까요?
    • 염기타가 물렁곈 안아주는데 제 마음이 무너지나이다... ㅠ.ㅠ
      그래요. 게플 떨어진 것 보다 그게 더 슬펐어요.
    • 실시간 투표율 모니터 하지 않나 싶네요. 애절한 트위터를 보면 ㅠㅅㅠ 자두맛사탕님 물렁곈 염기타 염문설(?)은 염기타가 직접 해명한바가 있어요 걱정 마세요 ㅎㅎ
    • 게플 수건을 들고있는 처자가 많길래...

      혹시 맛탕님도? 했는데 진짜 가셨네요.

      게플 떨어져서 아쉬워요.
    • 돼지님 함께 아쉬워 해주셔서 기쁘네요. ㅎ
      참고로 탑밴드 방청할 때 수건을 나눠주는데 한쪽은 Top밴드, 다른 한쪽은 밴드명이 적혀 있어요.
      그런데 저에게 쥐어졌던 수건은 POE...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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