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조금 경사진 곳에서 봤기 때문에 계속 엉덩이가 미끄러지고... 120만명이 구경왔다고 하더라고요.    

2.  
처음부터 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루는 사건도 둘 중 한 명이 범인인데,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다 사건이군요.  아, 갑갑해.
  
3.  
인터넷 안 되는 곳에서 플레인텍스트로 작업을 하면 동기화 되기 전에 작업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는 메모장에 옮기면 되는데, 오늘은 그걸 깜빡해서... 다시 써야죠. 두 문단밖에 안 돼요. 대충 기억 나요. 근데 중간중간에 조금씩 고친 건 어떻게 하죠.
  
4.  
우결과 무한도전 녹화한 거나 봐야겠습니다. 이정은 노래부를 기회를 잡았나요.
  
5.  
르 귄 여사의 라비니아 도착. 읽을 시간이 나야 할 텐데. 그리고 그 전에 아이네이스를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거고... 그전에 호메로스도 읽어야 하나... 그 사이에 소포클레스도? 아, 이럼 끝도 없겠군요.
  
6.  
한 동안 빈 집에 혼자 있던 고양이. 식구들이 돌아오니까 난리가 났네요. 부산영화제 때는 온전히 하루는 혼자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그 날도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려 누가 오긴 합니다만...
  
7.  
오늘의 자작 움짤.

    • 이 축제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본(볼 수밖에 없는)여의도 주민으로서
      역대 최악이었단 말씀 감히 드리고싶습니다.

      포르투갈 공연은 나중엔 껄껄 웃었어요.서울랜드 야간개장만 가도
      그 이상은 나옵니다.

      한국팀은 이런저런 시도는 참 많이 했지만,대부분 실패했고요.
      발사대 앞쪽에 분수가 있었는데 보셨나요?백이십만명중에
      팔십만명은 보지 못할 위치에 세워놓고는 나름 돈썼다고 거기에다
      빔도 쏘고 이것저것 하는데…안쓰럽더군요

      한강에 불꽃을 띄우기도 했는데,이건 백이십만중에 백만명
      이상 못봤을겁니다

      무대 특성을 무시한 시도인거죠
    • 1. 만일 대한민국 경찰이 추산했다면 40만 명으로 급감

    • 이정은 군부대에서 노래 부를 기회를 잡았고,많은 장병들이 신세경이 아님에도
      큰 호응을 보냈으며,바로 뒤이어 office 패러디가 이어지는데…

      (우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공중파방송에서 포르노 틀어주는 것 같아 소름끼쳐서 정말 왠만하면 안보거든요)
    • 난 아직도 동기화의 뜻을 몰라요 세상에서 가장 게을러빠진
    • 4.강소라 우결은 아슬슬하면서 잘하면 인지도 높일 기회이긴 하더군요 상대가 이특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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