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조금 경사진 곳에서 봤기 때문에 계속 엉덩이가 미끄러지고... 120만명이 구경왔다고 하더라고요.
2.
처음부터 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루는 사건도 둘 중 한 명이 범인인데, 누가 범인인지 모르겠다 사건이군요. 아, 갑갑해.
3.
인터넷 안 되는 곳에서 플레인텍스트로 작업을 하면 동기화 되기 전에 작업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는 메모장에 옮기면 되는데, 오늘은 그걸 깜빡해서... 다시 써야죠. 두 문단밖에 안 돼요. 대충 기억 나요. 근데 중간중간에 조금씩 고친 건 어떻게 하죠.
4.
우결과 무한도전 녹화한 거나 봐야겠습니다. 이정은 노래부를 기회를 잡았나요.
5.
르 귄 여사의 라비니아 도착. 읽을 시간이 나야 할 텐데. 그리고 그 전에 아이네이스를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거고... 그전에 호메로스도 읽어야 하나... 그 사이에 소포클레스도? 아, 이럼 끝도 없겠군요.
6.
한 동안 빈 집에 혼자 있던 고양이. 식구들이 돌아오니까 난리가 났네요. 부산영화제 때는 온전히 하루는 혼자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그 날도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려 누가 오긴 합니다만...
7.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