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짜증납니다.
뭐가 짜증나는지 일일히 말하기도 귀찮네요. 장애아엄마 타령, 여성 타령 지겹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본인이 믿는 보수의 가치를 가지고 경쟁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럴리가 없죠. 오늘 시사인 기사를 보니 박원순이 나후보 정책은 그냥 전문가가 써준거고 자신은 현장에서 일해서 만들어간다고 발언한 내용에 대해 한말이 가관입니다. 답이 "여성을 폄하하는 발언이고 원래 야당이 수첩공주 운운하면서 공격한다" 네요. 웬 여성? 웬 수첩? 자기 정책에 동조해주지도 않는 박근혜 훔쳐서 마케팅하는것도 역겹고, 이런 인간들때문에 진짜 여성 폄하발언에 대한 정상적인 비판이 어려워집니다. 그런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강재섭 벌어진 밤송이 발언은 괜찮고 신정아 강간미수한 진성호는 괜찮나요?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치하다 안되면 조선일보 주필 입성하면 되겠네요.
참고로 시사인 기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