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지 쓰기...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보낼려고 합니다. 하나는 아버지께...하나는 애인님께 ㅋ


그동안 전화, 문자, 메신저등으로 연락하다가 한번 아날로그틱하게 펜으로 직접 써내려간 편지를 보낼려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요즘 시대는 버튼 하나는 해결되는데 이건 써야되고 우표도 붙이고 우체통에 넣어야 하니 말이죠...


더군다나 요즘 문서든 뭐든 컴으로 작성하는데 익숙해있다보니 저도 자연스레 글씨를 써보니 악필이 되어가는게 느껴지네요. 이런 현상을 막기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자주 편지 좀 보내볼려고요.


사진보면 핑크색 봉투와 하늘색 봉투가 있는데...어쩌다보니 핑크색 봉투가 아버지께 가는 편지가 되었습니다;; 크기를 맞추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듀게에서 저번에 무슨 펜팔한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 분들은 서로 편지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


    • 아 손편지 쓴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군요 :) 지금 써보라면; 급한 성격탓에 편지보다 글씨가 먼저 날라갈듯-_-;
    • 희미하지만 글씨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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