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지만 불신지옥이 싫어요, 법륜스님의 답

http://v.daum.net/link/21167180?CT=ER_NEWS


법륜스님의 말씀 멋집니다.  기독교 속에 이미 세상에 열린 자세를 갖는 길이 있다... 그렇지요. 


신도는 아니지만 성경속의 예수님이란 분은 정말 멋지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한국 개신교+일부 목사들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요.




하지만 본문 글 읽고 고개 끄덕이며 감동받고 있는데


후반부 리플에는 역시나.... ㅡ.,ㅡ;;;



    • 법륜스님 설법은 역시 좋아요 ㅎ. 설법 중간에 구원은 교회에 있는게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혹시 교회 성립이전 초기 기독교를 대중서로 푼 책을 찾는 분 계시면 <그리스도교 이전의 예수> 이 책 추천합니다. 도미니크회 수도사이자 신학자인 앨벗 놀런이 쓴 멋진 책입니다.
    • 정토회 홈피에 있는
      법륜스님의 '글로 보는 법문' 가끔 찾아가서 훑어봐요

      http://www.jungto.org/buddhist/budd6.html
    • 성경 속의 예수님은 참 멋진 분이죠. 그게 사실인지, 실존인물인지 모르는 게 문제지.
      저 스님, 기독교에 대해 좀 공부 좀 하신 듯. 근데 몇몇 사실은 좀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이런 식의 모임도 결국은 종교인으로서 종교 장사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독교 까이는 걸 스님으로서 묵도할 수 없는 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이 불길이 불교로도 퍼질까봐 걱정하는 거겠죠. 그 징후가 그렇지 않아도 이미 조금씩 확산되고 있었고요.
    • 종교장사 맞을 수 있겠네요.
      오랫동안 성당에 나갈 수 없었던 사람이 그럼 한번 다시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었으니까요.
      아쉬운건 정작 기독교 안에서는 이런 시각이라도 배우기가 매우 어렵단 사실이죠.
    • '달라이 라마 예수를 말하다 - 티벳의 지혜로 읽는 달라이 라마의 성경 복음서 강의'란 책도 있죠.
      법륜스님 말씀과 상통하는 부분이 많죠.
      결국 사람사는 게 비슷하듯 종교란 것도 통하는 부분이 많은듯 해요.
    • 퀴리부인님 감사해요. 덕분에 즐겨찾기 추가.
      본글 덕에 법륜스님의 명쾌한 기운도 얻고 갑니다. 아오, 사는게 정말 프로젝트의 연속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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