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농협은 좀 안전하려나요??? - 세금우대는 어디로??

이번에는 신협하고 새마을 금고다.. 라고 하는데..

농협 같은 경우..

중앙회는 보험공사에서 예금자 보호를 하지만..

단위농협은 자체조성 기금으로 중앙회에서 보증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단위 농협이 망할 경우 중앙회에서 책임을 지는 방식인가요?


새마을금고, 신협, 단위농협...

세금우대를 받으려면 이 셋 밖에 없는데..

최악의 경우 원금보전을 전제로 한다면

어디가 그래도 나을까요..

셋 다 자체 보증이라 최악의 경우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긴다면 원금까지도 까일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만 단위농협은 중앙회 차원에서 어느정도는 커버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아무튼 셋중에 그나마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 단위농협과 중앙회 모두 거래를 하다가 집 근처가 중앙회라서 옮겼는데요. 하다못해 적금 만기가 되더라도 가입한 단위농협에서만 돈을 찾을 수 있더라고요. 그런걸로 봐서는 단위농협도 그다지 안전해보이진 않았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단위농협 위험해요, 중앙회랑은 완전 다릅니다
    • 이 글에는 스타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광고가 뜨는군요 ㅋ
      저도 아까 새마을금고 얘기 듣고 어머니한테 전화해보니 얼마 전에 새마을금고에 있던 돈을 거의 다 농협으로 옮겼다고 그러시던데
      농협도 크게 낫지는 않은 거군요... 이런.
    • 세금 우대가 비과세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이자 소득세의 14%인가 를 안내도 된다는)
      비과세라면, 금융권 다 합해 천만원 한도인데 (얼마전까지 2천만원이었다가 줄었죠) 3~4만원 정도 될까요.
      예전 적금 들어놨던 통장들을 전부 폐기해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위험부담을 끌어안고 갈만큼 매혹적인 액수가 아닙니다.

      주안 / 단위농협은 그렇고, 중앙회 농협은 괜찮은걸로 압니다. 하지만 해킹 당한 전적이 있으니 영 안심할 순 없지만, 적어도 다른 금고들처럼 한순간에 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아뇨.. 저 세 금융사에서는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1.몇퍼센트인가만 세금을 내게 됩니다...
      얼마 한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율도 보통 높은 편이고..
      그렇죠 머..
      물론 중앙회는 해당사항 없어요..
    • 일단 링고님이 말씀하시는 전금융권에서 통틀어 한도 천만원까지 되는 세금우대는 성인부터 천만원한도이며, 본래 15.4%떼는 세금을 9.5% 떼는 것입니다. 만60세 이상부터는 3천만원까지로 한도가 오릅니다. 세금을 전혀 안 떼는 비과세생계형도 만60세 이상만 가능합니다. 따로 신협이나 농협같은 데서 아주 소액만 세금을 떼는 비과세상품은 조합원으로 가입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다른 금융기관에선 안됩니다. 만60세가 안됐는데도 비과세를 받는 분이라면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일 경우 등이 있습니다.
    • 같은 계열사나 모회사와 자회사의 관계일 경우에도 각자의 상품을 편의대로 취급해줄 수는 없습니다. 단위농협 예금을 중앙농협에서 처리하지 않은 것 자체만으로는 안정성을 판단할 근거가 못 될 것 같네요. 원글에 답변을 못해드린 게 좀 죄송해서 첨언하자면 제가 아는 투자처가 요새 분위기상 함부로 말씀 못 드릴 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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