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신임감독은 누구? LG 박종훈 감독은 연임?

이런 저런 소문만 무성한채, 이미 내부결정은 났고 발표만 남았다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베이스 투나잇 야'에선 결정이 났지만 아직 발표전이기에 언급은 할 수 없다고까지 했지요.

선동열 전 삼성감독이 유력하다고 하지만 김성근 전 SK 감독으로 결정났다는 말도 있고.

 

 

리스트 중에는 이순철, 양상문 해설위원도 있더군요.

 

헌데 경험이 많은 감독으로 결정났다고 하니 저 두 사람은 가능성이 희박해보입니다.

김광수 감독대행의 승격도 아닐것 같고.

 

이와 함께 LG 박종훈 감독의 거취문제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5년 계약중 이제 2년을 채웠으니 3년이나 남았는데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느냐, 아니면 다른 선장을 모셔오느냐!

두산의 새사령탑에 관한 발표는 빠르면 오늘 오후에 나올것 같지만 LG는 아마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삼성 류중일 감독과 롯데 양승호 감독은 내년에도 사령탑을 맡을 것이고 -계약기간도 남았으니- 한화도 큰 변수가 없는 한 한대화 현 감독체제로 갈것 같습니다.

SK의 경우 가을야구가 다 끝나봐야 결정을 내릴 것 같고, 기아프런트는 고민 좀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김재박 전 감독은 잊혀져 가는 모양입니다.

    • 김재박 감독은 한번 더 기회가 올만도 한데말이죠
    • 두산은 재발 김광수대행 감독승진만 아니면 됩니다 제발 프런트님이시여 제발
    • 잠실예수가 나올까요.
    • 김성근 감독이 두산의 새 사령탑으로 온다면 SK 시절때 보여준 특유의 벌떼 마운드 운용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경문 전 감독 시절의 그 막강한 불펜진을 부활시킨다면!
      헌데 두산 프런트는 일단 니퍼트 부터 잡고 봐야.
    • 이광한 감독님은 지금 서울대야구부감독 하고 있지 않나요?
    • 기아는 내년에도 조범현이겠죠 흑 내년에도 우승은 힘들겠군요
    • 박종훈 감독 사퇴 기자회견 한다네요 좀 안됬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50182&date=20111006&page=1
    • 또 바뀌는군요. 또 누군가 독이 든 성배을 마시겠고 또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죠.

      LG 선수들, 축하합니다. 또 선수들이 이겼습니다.
    • 근데 김성근 감독이 어디에 가던 과연 또 구단과 마찰이 없을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예상 가능한 두곳이 예전에 자신을 버린 구단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의문이네요
    • 아, 누가 감독으로 올지 정말 떨립니다. 두산의 운명이여 ... 바람앞의 등불이로다.
    • 달빛처럼 // 독이 든 성배가 어울리는 건 히딩크가 남기고 간 월드컵 4강전력의 국가대표축구팀 같은거죠. LG의 상태는 그냥 독잔입니다. 독 버리고 씻어서 물이라도 채울수있는 감독이 와야죠.. -_-;
    • 달빛처럼 / 선수들이 감독과 싸운것도 아닌데, 또 선수들이 이겼다고 표현하시는 건 보기 거북합니다. 더럽게 못하는 선수들도 가열차게 까여야하지만, 선수단 해체가 아닌 이상 100% 물갈이는 어려우니, 윗선이 바뀌는 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