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뜬금없는 황장엽 추모..

탈북자 "남한서 핍박받는 黃선생에 큰 충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6/2011100600162.html?hotnews_txt


아니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이 인간이 끝까지 자기 주체사상은 옳다고 주장한 골수 빨갱이인데..

좌빨이라면 치를 떠는 조선일보가 이런 인간을 빨아준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북한정권에서 호의호식 하다가 자기일 잘 안 되니까..

잽싸게 남한에 와서 남한에서도 잘먹고 잘 살다가 곱게 죽었는데..

뭘 하겠다고 이런 인간을 무덤에서 꺼내려고 하는지 원...


    • 이 영감님이야말로 '살아있는 북한' 그 자체 아니었던가요.
    • 핍박의 정의가 뭔지 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입각이나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는것?
    • 조선일보는 북에서 윤전기를 돌릴 순간이 온다면 바로 김정은에 대한 찬양기사를 1면에 낼 신문이라고 생각해서요
    • 조선일보의 '반공'은 어떤 특정한 신념이나 이념이 아니라 전형적인 '내편 아니면 다 빨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놀랍지는 않네요.
    • 왜냐하면 황장엽이 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사는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대한 경쟁에서의 승리에 방점을 찍는게 되는것이니까요.
      또한 종북주의자들에게 가장 커다란 비웃음이 됐었구요.
      이해가 십분 되는데요?

      그리고 황장엽이 남한서 호의호식하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나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전향했는데도?
    • 네 황장엽은 스스로 북한 주체사상의 실패를 인정했지 않습니까. 북한하면 거품무는 조선일보 입장에선 황장엽이 상당히 좋은 사료?이자 증거 이지 않을까요.
    • 황장엽 비서는 자신의 주체사상은 훌륭한데 이걸 실행한 놈이 문제라서 망했다는 생각이었죠. 결론적으로 그는 어쨌거나 골수 빨갱이로 죽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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