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향신문 1면.



오늘은 잡스가 세상을 떠난 (뉴스가 보도된 날)이자

경향신문 창간 65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하단 광고만 빼고 오직 이 그림만 전면에 게재됐습니다.

더 큰 그림은 아래 링크에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52144465&code=210000



    • 오늘 1면이나 요즘 미는 사회계약 시리즈나 밀어 부친다는 느낌입니다.

      세련되지 못한 편집과 무지막지한 기사량에 가독성도 떨어지고요.
    • 이제석은 진짜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자꾸 출몰하네
    • 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창간 65주년인데 초심을 확인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 GREY/ 저는 그냥저냥 무난한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너무 물량 위주란 느낌도 있긴 합니다만.
    • 신선합니다.
      기자 윤리가 땅에 떨어진 지 오래인 한국 사회에서 경향신문의 저런 촌스러운 다짐이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진다는 게 슬픈 일이긴 하지만...
    • 세련된 편집과 강약이 조절된 기사량을 원한다면 조선일보를 봐야겠지요. 저에겐 내용과 진심이 더 중요하네요.
    • ㄴ 세련된 편집과 조절된 기사량이 조선일보 특허는 아니죠.
    • 세련된 편집과 조절된 기사량은 돈이 있어야 좀 되는 거니까요.

      그보다는 복지 관련 무지막지한 기사량을 열독하면서 요즘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 평소 경향과 다르게 분량이 많긴 했지만, 시의적절하게 폭넓은 틀을 제시하는 감이 있어서 좋았어요. 변화는 많고 사회는 불안한데 그에 대한 담론은 그 때 그 때에 치우치는 감이 있었는데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면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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