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솔로 앨범 타이틀 곡 "삐리빠빠" 티저 공개

방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브아걸) 나르샤의 첫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인 "삐리빠빠"의 티저가 공개 되었네요.. 역시 "아브라카다브라", "싸인" 등에서 감독을 맡았던 극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의 감독이기도 했던 황수아 감독이 맡았다고 하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고딕.. 내지는 음산하네요.. 중간에 어떤 장면은.. 오지 오스본 앨범 커버에서 본 듯 하기도..

 

음악은.. East4A라고.. 예전에 브아걸 3집 (아브라카다브라 담긴)에서 "무디 나잇" 작곡도 하셨던 분인데.. 이 분.. 원래 테크노 뮤지션 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이 브아걸과는 3번째(?- 3집의 You remix버전까지 포함하면 3번째 인 듯) 라고 알고 있는데.. 대중성이 얼마나 있을 지는 몰라도.. 아무튼.. 올해 나올 주류 가요 중에서는 가장 "흥미"있는 결과물이 아닐까 싶어요..

 

 

    • 헐.. 그림은 예쁘게 잘 뽑았네여.
    • 왠지 바다가 물렀던 "Mad"가 생각나는군요. 전곡 들어보고 싶네요.
    • East4A는 딥하우스 하시는 분이죠.
      유희열 팬들에게는 A Walk Around The Corner(라천에서 가끔 상품으로 재고 정리하던 일렉트로닉 음반-_-)에 수록된 Illusion이라는 곡이 익숙할 듯.
      김형중의 뮤직하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고정 코너 맡아서 하우스 음악 소개하셨고...
    • Stereolozik/ 맞아요. 전 그 앨범에서는 세인트 바이너리.. 김택수 님이 만든 트립합 스타일의 "나비"를 좋아했었더랬죠.. 어디 봤더니.. East4A.. 1974년 생이시더군요..
    • 나르샤 하마사키 아유미랑 비슷하네요 외모도 그런데 스타일도
    • ewf/ 하마사키 아유미가 저런 스타일로 자주 나오긴 했었죠.. 그런데.. 일본 여자애들.. 연예인을 떠나서.. 화장법 특징 중의 하나가.. 눈 주변을 붉게 칠하는 게 아닌지..? 굳이 따지고 올라가자면.. 코바야시 마사키의 60년대 일본 영화 "괴담"에도 저런 류의 화장은 나왔던 거 같기도 하고..
    • 저 시커먼 옷 남자분 크리스토퍼 월켄 닮았네요. 목 있는 기사가 잡으러 쫓아오는 느낌..;
    • pureisfake/ 그러고보니.. 뮤직 비디오 상의.. 박희순씨 헤어 스타일 등이 크리스토퍼 월켄 평소 스타일과 유사하군요..
    • 분위기만 보면 the Knife 나 Fever Ray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어쨌건 기대중입니다. 아유라 하니 surreal 때가 좀 생각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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