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가 못나온 이유가 이 세가지 말고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iphone5를 내지 못한 이유를 추정해봤습니다.

 

1. 삼성에게 씹히는것 보다 잠시 관망을.... => 지금 대대적인 삼성의 특허침해 가처분 신청 준비중....
2. 잡스옹의 건강악화로..  =>이런 빅이벤트를 잡스없이 할려니 자신이...
3. 기술적 결함 => 아이폰 level에 맞는 기술이 미완성?

 

 

첫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삼성의 행보를 보면 느낄수 있습니다. 올해 애플의 특허권 침해 소송을 당한지라 먼저 싸움건 애플에 대해

평소 애플에 대한 기술적 경외심(?) 대상이 만만한 상대로 보인듯합니다. 역시 최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만이 있을뿐이라고...

삼성전자 법무팀은 기술적으로 안되면 외적인 테클을 걸어서라도 역공을 취할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잡스가 미리 예견된 건강이지만 사전에 잡스말고 차선의 이미지 메이킹 리더를 만들지 못한것도 하나 지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세번째를 가장 유력하게 봅니다. 미진한 기술적 문제가 있었다면 굳이 1,2 상황에서 모험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4S가 예정된 계획에 따른것인가? 올해 갑자기 결정하게 된 마켓팅 전략인가?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 아래는 아이폰4S로 찍힌 사진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6896729

 

    • 3번에 한표. 4G가 좀 더 대중화 된 이후에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런데 4G쪽 특허도 삼성이 甲이라서..
    • 1이 뭔가요..? 삼성에게 특허 침해 역공을 한다는 말씀이시라면 말이 안됩니다. 애플은 기술 특허에 대해서는 그다지 파워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3은.. 애플의 디바이스들은 고스펙을 갖고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최신 기술을 마구 접목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하드웨어적으로는 더 그렇죠.
    • 3.은 기술적 결함보다는 디자인 적용에 있어서의 결함 때문일겁니다. 아직 lte칩, ap칩, 배터리 등의 hw가 애플이 원하는 디자인 컨셉에 적합하도록 소형화, 최적화되지 못했죠.
    • 이번에는 어째 개발 인력을 iOS5에 쏟아부은 것 같기도 해요. GM버전 사용중인데 퍼포먼스가 엄청 개선됐습니다.
    • 잡스의 죽음이 가까웠다는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폰5를 발표하면, 주가상승과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 잡스의 죽음은 그것을 반대로 돌리겠죠. 그래서 4S만 발표하고, 5는 순전히 팀쿡의 업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를 기약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아이폰5가 향후 애플의 진로를 결정하는 시금석이 됐어요. 더 공들여서 적절한 시기에 터뜨리는 것을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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