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 민주당에 입당할려나 말려나 싶다가 결국 안할 듯 하군요.

박원순 "민주당 입당여부, 아직 결정 못해"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437 

 

 

 

박원순, "민주당 입당 여부 중요하지 않아" (YTN)

 

http://www.ytn.co.kr/_ln/0101_201110051726421627 

 

 

 

“당선보다 시민요구 부응하는 게 중요”  박원순, 민주당 입당 안할듯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9453.html 

 

 

 

 

그래도 100% 결정된 건 아닌 것 같은데.. 또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셨다고...

 

 

제 생각에 정당을 업고 하고 혹은 안 하고의 차이가 클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정당 조직도 아닌 제3의.... 시민세력이라고 하지만 사실 갑자기 인기를 얻었고

경험도 일천한데 정말 괜찮은 건가 싶습니다.

 

 

 

뭔가 새롭고 신선하고 때묻지 않은... 인물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건 알겠는데

정말 깨끗한 걸 바라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보여준

게 아무 것도 없는데 거의 홀로서기를 하려는 걸까요.

 

 

 

    • 오늘 여론조사한거 보니까 민주당에 입당하는걸 원치않는다가 거의 절반이던데...어떤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당선되고 나서 입당을 하든지 협력하면 충분하죠. 정무부시장이나 이런 사람들 민주당 사람으로 해서요.
    • 민주당 입당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정해진 수순이라면 빨리 열린우리당 시즌2를 열어제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수들끼리 괜히 뜸들일거 없이.
    • 근거는 하나도 없지만, 손학규 대표직 사퇴/번복이 박원순씨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박원순씨가 민주당 입당 안 해도, 민주당은 유세 지원에 나설 것 같습니다.
      뭐 정무 쪽이나 자리 나는 곳에 민주-손학규계 사람 심고 협력 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마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딴 소리지만 이번 손학규의 대표직 사퇴/번복은 내부 권력 투쟁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반 손학규 계가 바짓가랑이 붙잡은 모양이 됐으니 손학규의 판정승이 됐고요.
      이 양반은 그간 꾀돌이의 모습을 보였는데 확실히 만만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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