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주의 남자...



과연 세령의 콩깍지는 벗겨질 것인가... 그럴 리가 없지...

    • 아 맞어 오늘 수요일이죠 전 월요일 쉬어서 그런지 오늘 화요일인줄 알았어요
      흑 하지만 오늘도 건너 뛸래요 도저히 볼맘이 안드네요 그럼 재미있게 보시고
      내일 최종전때 뵈요 ^^
    • 저도요 뿌나봅니다.

      막판에 배신하네요 -_-
    • 오늘 뿌리깊은 나무 시작인가봐요? 전 그게 공주의 남자 후속작인 줄 알았는데.
    • SBS에서 해요. 공주의 남자 후속작은 박민영 나오는 영광의 재인. 남자주인공이 누구더라.
    • 아, 천정명이구나. 요샌 점점 제 기억력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가요.
    • 천정명이요 아맞어 그 드라마도 오늘 첫방이죠 그거나 볼까 에이 안볼래요 ^^
    • 천정명이군요. 음...그 사람은 발음을 좀 교정해야 할 것 같던데요. 자막이 필요해요. 야구 선구 얘기네요. 관심이 별로 안 가는데.
    • 문채원 나오는 드라마의 스승님들은 왜 다들 저 따위던가.
    • 천정명 나오는 드라마는 공주의 남자 후속이라니까요.
    • 스승님 프로포즈한다...
    • 분명 세령은 미성년자일 걸요. 물론 실제 역사 속에서는 15년 이상 흘렀겠지만... 아강이도 여전히 그대로잖아요!
    • 프로포즈 하는데 스승님은 꽁꽁 싸매고 왜 공주님만 반쯤 벗고 계신가효.
    • 미성년자가 아니면 저런 무모하고 말도 안 되는 콩깍지를 계속 유지할 리가 없죠.
    • 세령이 한복 저고리 솔기가 바깥으로 스티치가 보이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네요.
    • 지금 뽕구양 표정 참 좋은데, 스승님 리액션이 안 따라주네요.
    • 세령이 한복이야 늘 첨단을 달리죠. 시간을 달리는 공주.
    • 닭쫓는 개 면이. 불쌍해요, 얘도 참. 암만해도 이번에 죽을 거 같죠?
    • 우리나라에도 웨딩 링, 아니 웨딩 가락지 습관이 있었나요.
    • 면군도 정말 괴롭겠군요.
    • 마마라고 부르면서 했소체로 까는 면이.
    • 조선시대에 시후 같이 생긴 사람 있었을까요 시후는 후대의 변형된 얼굴 아닌가요.
    • 웨딩 옥가락지 하하.

      면군, 몰라서 물으시나요?
    • 스승이가 세령양과 잤다는 게 그렇게 견딜 수가 없더냐, 면이야.
    • 면이가 조금만 기다리면 멍청이 스승이는 알아서 죽을테고 세령이 맘을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 이시애의 난과 의경세자의 죽음 사이엔 10년의 차이가 있는데.
    • 아강이다. 입을 삐죽빼죽.
    • 아강아, 너는 커서 세령이보단 좀 더 나은 남자 고르는 안목을 가지도록 하여라.
    • 조석주는 수염을 무엇으로 염색할까요.
    • 사실 공주님은 관노가 된 적 없다던데.
    • 경혜공주님도 슬슬 스승님이 손대는 모든 일이 망한다는 걸 눈치챈 거죠.
    • 관비도 관비지만 함길도 가면 죽을 확률이 높지만 그냥 저동네 있으면 기본 복지는 되니까요.
    • 임신한 사람을 반란군 속으로 끌어들인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덜떨어진 거죠.
    • 몰랐는데 세조를 다음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직업 란에 왕이라고 되어있군요.
    • 현재 공식적으로 세령이 지위가 노비죠? 운동권 여대생 호적에서 파였군요.
    • 세령 공주 사료 삭제 이야기가 언젠가 나올 줄 알았지요.
    • 몇개월 후. 사극이 저렇게 엉성하게 시간대를 처리하다니...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지요.
    • 조선시대 임산부들이 잡아당기는 저 끈들은 어디에 묶는 걸까요.
    • 동생이 독살 당하고 남편이 눈앞에서 찢겨 죽었는데도 차분하게 제정신으로 품위 유지하고 애도 건강하게 낳아서 희망도 가지는 경혜공주는 공주 답긴 하네요.
    • 남이 장군은 나오나요 이시애의 난이면 나올거 같기도 한데 뭐 여기선 필요 없겠지만
    • 세령이는 자칭 유부녀인데 슬슬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요.
    • 대들보에 묶지 않을까요?
    • 세령이 노비복은 색감도 질감도 요새 현대 한복 패션쇼 런웨이에 서도 되겠는데요.
    • 음, 이시애의 난 다음 해에 세조가 죽는데... 이건 뭐... 10배속으로 돌린 조선역사네요.
    • 압축한 세조 치세네요. 스승님과 일당들, 바보도 반군 무리에 끼어 있군요. 절제사도 죽이고 수많은 병사도 죽이고 무질서를 가져온 스승은 살육을 감행했지만 법과 질서를 세운 세조보다 좀 나은가 싶네요.
    • 세령공주처럼 이뻐져라... 당시에도 화장품 CF가...
    • 그럼 여리도 노비인가요? 그럴 리는 없잖아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이었는데. 혹시 노비 공주를 보호하기 위한 파견 근무?
    • 이걸 쓰면 세령 공주처럼 이뻐질 수 있음. 하하. 근데 저 조선 볼드릭씨는 아직 살아 있네요.
    • 주인이 노비가 되면 노비는 노비의 몸종이 될 리는 없고, 의리 상 파견 근무 중이 아닐까요.
    • 세조 뿐아니라 시청자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말고 민폐 스승님 좀 없애달라, 면군.
    • 한명희가 저런 막일을 할 군번인가요?
    • 조선 볼드릭... 하하.

      어차피 면이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 나중에 뽕구양 데려다놓고 한복 패션쇼 한 번 합시다.
    • 드라마에 소위 감정선이라는 게 있을텐데 몰입이 좀 어렵습니다. 스승님의 삽질이 어찌나 환장하게 짜증났던지 목숨 건 사랑도, 면군의 질투도 조금 우스워져요.
    • 사실 이야기의 주제를 생각하면 세령양이 연애 같은 거 안하고 아빠와 대립할 때 가장 효과가 커지죠. 연애 이야기를 끼워넣으니까 자꾸 너 남자 때문에 그러지?라고 묻잖아요.
    • 사실 자신에게 반항하면 아비고 아들이고 가차 없는 게 왕이란 자린데 공주라고 많이 봐주는 거 아닌가요.
    • 조선 왕조야 늘 막장 가족이었죠.
    • 그러니까 꼭 7, 80년대 운동권 여학생 얘기를 할 때 짜증나는 운동권 남자 선배 때문에 참여하게 됐다는 설정같잖아요. 여자가 그런 행동을 할 동기는 남자나 사랑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는 듯이.
    • 이제야 경혜공주 정복 미션 완료?
    • 경혜공주는 정말 애틋했을 것 같아요. 진짜 공주의 남자인 정종은 그런 대접을 받아도 되겠죠.
    • 스승님은 면도 깨끗하게 한 얼굴보다 저렇게 하루치 수염이 난 얼굴이 더 웃겨요.
    • 저는 계산된 흐트러짐의 미학을 보이는 현대 록커같은 헤어스타일도 상당히 웃깁니다. 국민할매 김태원 생각도 좀 나고요. 저 머리 못 감았을텐데...
    • 근데 경혜공주가 자살했던가요? 정말 그렇다면 타이밍이 조금 재미있죠.
    • 반군의 수뇌부 회의에 조선 볼드릭씨도 끼어 있으니 저 반군의 앞날은 블랙 애더 4의 결말이어야...
    • 개인 미용사가 없다면 저 헤어스타일은 유지 못하죠.
    • 블랙 애더 4 결말과는 달리 그냥 웃길 듯.
    • 경혜공주는 성종 초까지 살았다던데요.
    • 하긴 블랙애더4의 결말은 꽤 그럴듯하고 애잔했죠.
    • 네, 그러니까 어느 정도 복권되고 아들도 잘 되고 고생 안 할 때 죽었는데, 그게 자살이라면 뭔가 재미있죠. 아니면 그냥 죽은 거고.
    • 역시 보안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주인공들.
    • 어, 그러고 보니 경혜공주가 죽었을 때 30대 중반이었군요.
      한명회는 우리집 여자들의 그 진상 아저씨와 자꾸 겹치는군요.
    • 반군이나 진압군이나 허술하기는...쯧쯧.
    • 스승님은 말타고 가는데 왜 저렇게 늦나요.
    • 또 눈 가리고 결박. 이 드라마 세령이 변태 학대극 맞는데요
    • 보아하니 신면보다 스승님이 더 오래 사는 듯.
    • 신면 죽고 볼드릭군 포함 빙옥관 식구들까지 죄다 죽고 스승이와 세령이만 토끼는 결말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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