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3 온라인 사전 투표 상황(Round1 탈락자 스포일러 포함) & 탁재훈

버스커버스커!!
2위 이하는 지난주 사전 인기투표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데,
지난 미션에서의 동경소녀 파괴력이 놀랍습니다!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소녀팬들의 문자 메시지를 쓸어담을 꽃미남 후보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대윤아 미안;),
그들의 표는 대부분 버스커버스커와 투개월로 집중된 듯.
슈스케3가 그룹후보를 받지 않았더라면 생방송 무대가 얼마나 빈약했을지 상상해봅니다.
후보군을 넓힌 것은 이번 시즌의 '신의 한 수' 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프론트맨 장범준은 보면 볼수록 데뷔 무렵의 탁재훈이 떠오릅니다.
목소리 톤, 외모...
탁재훈이 처음에 기타 튕기며 '내가 선택한 길'을 들고 나왔을 때, 괜찮은 락앤롤 베이비가 나왔구나 생각했더랬어요.
(오래간만에 듣는 '내가 선택한 길')
컨츄리꼬꼬도 좋고,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좋지만
탁재훈씨의 데뷔 초 모습은, 개인적으로 참 아까운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