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 불꽃 축제, 어디서 보실 건가요?

오늘 퇴근하고 내내 뒤져봤어요.

밤섬공원, 마포, 이촌동 한강공원, 여의도 모 빌딩 옥상;, 등등 물망에 오른 곳들을 사전답사한 분 글까지 찾아봤는데

아직은 딱히 바로 여긴갑네!! 싶은 장소가 없는겝니다.

 

동생 차로 이동할 생각이고 가능하면 주차한 차 안에서 죽치고 볼 수 있는 장소면 좋겠고..

어머니랑 다른 가족들 이끌고 실패없이 동행들의 찬사를 이끌어낼 장소는 정녕 어디일까요? 

뱉어는 놨는데 저 혼자라면 (특히 끝나고나서 귀가길.ㅠㅠ) 개고생하면서 봐도 좋은 이벤트라 상관없지만

가족들을 잘 가이드해줘야할 중책이 생긴 지라 부담스럽습니다.

 

어디 한가한 명당 자리 없나요? OTL

    • 마포대교 근처에 사는데 그 시간 되면 강변북로에 주차해놓고 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좀 그렇고;; 청암동 언덕배기가 잘 보일 것 같긴 하네요.
    • 김빼는 건 정말 아니고요~ 정말 한가한 명당 자리를 인터넷에 쓸 거 같지 않아요.^^; 저라면. 그 순간 복잡해질 게 눈에 보이잖아요;
    • 전 63빌딩 패키지를 예약해서 63빌딩 앞에서 봅니다.;
    • 그것을 여기 다 왜 풀어놓겠습니까....
      듀게의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과소평가하신듯...
      명당은 남들이 몰라야 명당인게죠..우헤헤..
    • 다른건몰라도 우선 차를 가져오시면 헬게이트 입성입니다 여의나루역보다 상대적으로 덜붐비는 9호선 샛강역을 이용하시길 추천하겠어요 걸어가도 15-20분 거리니까요
    • 명불허전/그렇죠, 예상했어요.ㅎㅎ
      그래도 여러 답변을 보는 재미가 있죠.
      게다가 차를 가져가야하는 터라 거기 도움되는 답변도 살짝 기대.
      초록미피님과 keen님 말씀을 잘 참고하겠습니다.
      그날을 상상해보니 아마 가족들과 함께,가 성사 안될 지도 모르겠네요.

      스타더스트님 좋으시겠어요. 패키지라니라니라니..
    • 한 번 경험했는데, 비용을 좀 들일 수 있다면 한강 유람선에 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겁니다. 친구가 부선장할 무렵에 초대받아 갔었어요. 벌써 거의 십 년 전... -.-;
      불꽃들 터지는 동안 여의도 근처에 머물러 주어 매우 가까이서 즐겁게 보았습니다. 지방에서 단체로 오신 듯한 무서운 아저씨들이 많긴 했지만...
    • 올해 불꽃축제 기간에는 유람선 운영을 못한다더군요.
    • 집이라니, 여의도 근처 고층 아파트사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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