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노벨 물리학상: 우주물리학자가 받았습니다!!!

사울 펄뮤터 (52): 미 UC버클리 초신성 연구 프로젝트 팀장

브라이언 슈미트 (44): 호주국립대 하이-z(High-z) 초신성 연구팀장

아담 리스 (42): 존스홉킨스대 우주물리학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업적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0419190672630&type=1 

 

 

http://edition.cnn.com/2011/10/04/world/europe/sweden-nobel-physics/

 

그간 실용적인 파급효과가 뚜렷한 연구에 주어지던 노벨물리학상이,

작년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그래핀' 연구에 수상되고

이어서 올해는 실용적인 파급력을 가지기 보다는 순수자연과학쪽의 업적인 연구에서 이례적으로 받아갔네요!

--> 이건 제가 수상자들을 너무 띄엄띄엄봐서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2002년과 2006년에도 천체물리학이 받았군요! 그럼 거의 5년주기?ㅎㅎ

 

나이도 42, 44살이면 꽤 젊은 것 같은ㅎ

축하ㅎㅎ

    • 와우 ㅎ3ㅎ ~
      ccd에 관련된 수상이 재작년이었나요 ?
    • 네 CCD는 재작년이요!!
      근데 제가 좀 잘못 알았던 게, 2002년과 2006년에도 천체물리학에서 받았군요!
      별로 이례적인 일은 아니네요ㅎ 단지 받을 때가 돌아온 것?ㅎㅎㅎ
    • 그래핀은 매우 실용적 주제라고 봅니다. 물론 순수물리적으로도 재밌는 현상이 많이 있긴 하지만요.
    • 아, 그래핀이 실용적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실용적 여부는 우주물리와 관련된 이야기였고,
      그래핀의 경우 CCD나 광섬유, 집적회로처럼 상용화되어서 넓게 쓰인 후에 받는게 아니라 상용화되기 이전에 받았다는 말이었습니다.
      갤럭시 플렉서블 같은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니 무척 실용적(이 될 계획)이긴 하죠.
    • 좀 다른 얘기인데, 스티븐 호킹은 노벨상 못받나요? 증명이 어려워서 그런지?
    • 따로 글을 올리셨길래 거기 답글로 올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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