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는 미국에서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03170046429

 

망했다?

 

전 테디라일리가 얼마나 유명한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소녀시대 컴백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보면 꽤 유명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연예기사 특성상 별것도 아닌 발언이 자극적으로 편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직접 트위터를 본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원걸과 소시는 그래도 나름 라이벌그룹이었는데, 이런식으로 '게임'을 벌이는걸 보는 것도 흥미롭군요.

 

 

 

    • 한동안 이름을 듣지 못한 것 같은데 2000년대 초반? 블랙스트릿 때까지만 해도 대단히 흥한 프로듀서였어요. 간만에 반가운 이름이다 싶었더니 아이돌 팬들에게 좋은 떡밥 물려줬네요 . 케이팝의 위엄인가 -_-
    • 근데 저사람은 원걸은 어떻게 알고 망했다는건 또 어디서 주어 들은 얘기죠
      하긴 소시 앨범 참여 했다니 한국가요에 관심이 있는거 같지만
      그래도 좀 신기하네요 정말 한국가요가 관심을 많이 받나봐요 ^^
    • 감동/ 박재범과 라니아 멤버 한 명이 출연한 비보이 영화 '하이프 네이션'의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면서 이래저래 인연도 쌓고 정보도 얻고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한국 가수에게 곡을 주는 게 이번이 세 번째죠. (아. 이건 기사에도 적혀 있군요;)

      근데 능력있는 사람 맞고 엄청 잘 나갔던 사람인 것도 맞지만 '세계 3대 프로듀서' 운운은 좀 간지럽네요(...)
    • 원걸 그래도 나름 미국에서 활동 오래하지 않았나요. 모를 수도 있지만 딱히 한국가요에 관심이 없어도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알수는 있을 것 같아요.
    • Blackstreet 의 No Diggity 는 힙합역사상 최고의 명곡중 하나입니다. (양현석이랑 이현도도 이런 멘트를 한걸로...)

      그당시 전세계를 강타했던 마카레나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었죠. 요즘도 가끔 듣는데 정말 간지 나는곡...ㅠㅜ

    • 뭐, 테디 라일리가 옛날만큼 '한 시대를 창조해 내는' 인물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뉴잭스윙이 흥하던 그 시기의 이름들에 비해서는 꽤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죠.
      현재 트렌드가 아니더라도, 그 감각은 분명히 블랙 뮤직에 필요한 것이니까요.
      본인도 그것을 알고 영리하게 QDT 같은 것을 결성하기도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알아서 뭐라뭐라 주절댔을리는 없고,
      인풋에 따른 아웃풋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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