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과연 아이패드가 제 작업의 능률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침대나 소파에서 뒹굴며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돕는 장치에 불과할까요.    

2.  
리얼 스틸 개봉일이 코앞인데 왜 장난감이 안 나왔나, 하고 봤더니 나오긴 나왔더라고요. 근데 회사가 그렇게 유명한 곳이 아니고 온라인 가게에도 물건이 들어온 흔적이 없어요.  
  
3.  
개콘의 사마귀 유치원은 개콘 정치풍자가 올라갈 수 있는 상한선일까요? 꽤 높이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일반론이란 말이죠.
  
4.  
예상대로 삼총사 삼차원은 영화가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스킵하고 리얼 스틸이나 볼래요. 어차피 그거 보면 리얼 스틸 자리 잡기도 힘들어요. 
  
5.  
구로에서 초단편영화들을 몇 편 보고 왔어요. 보면서 참 세상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 dslr로 찍은 영화 섹션이 따로 나올 줄 누가 알았겠나요.  아, 오늘은 사람들이 좀 있던데요. 휴일이라서 그런가?
  
6.  
심농 소설 읽으면 부러워요. 다 좋은 건 아니에요. 게믈랭의 댄서나 네덜란드 살인사건 같은 건 타인의 목이나 갈레씨, 홀로 죽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죠. 익숙한 매너리즘도 보이고. 하지만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고 그걸 일정 수준까지 올려놓는 작업을 엄청 수월하게 하고 있단 말이죠.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아이패드로 예술 행위를 하는 게 아니라면 사실 놀이 기구나 인터넷 접속 장치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MS오피스가 돌아가지 않는 이상은.
    • 전 텍스트 생산자니까 도구로는 아주 간단한 워드 기능만 있으면 충분해요, 그리고 아이패드에도 MS 오피스 정도의 기능을 하는 앱은 많죠.
    • 어떻게 '엠에스'오피스가 생산 활동의 기준이 되지요?..
      전 컴퓨터로도 엠에스 오피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난 이제까지 컴퓨터를 놀이기구나 인터넷 접속장치로만 이용했던거구나.;;;;;
    • 근하신년이라 그럴줄 알았죠?
      아마 되고도 남겠죠 안써봐서 모르지만 보기완 달리 완전히 안되는 것도 있어요.
      그런거 만들어 파는데는 집 안 작은 공장에서 만든건 아니겠죠.
      형편 피면 언제 필까 영화 찍는거 사서 놀아야겠단 생각입니다.
      들어봤어도 심농이 누군지 몰라요 농심 꺼꾸론데
      그 영화 주인공들이군요.
    • 심농 대단한 사람이군요 버즈북 다 나오면 사야지
    • 7. 세상에... 진짜 귀엽네요!!
    • 7.웃는 모습을 봐도 슬픈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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