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현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나요?

부산이 고향인 친구와 금요일즘 내려갈 예정인데

예매시기를 놓쳐서 확보해 놓은 표가 제로네요.

 

친구는 현매량도 충분히 있으니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다 볼수있을거라고 절 안심시키는데

저는 좀 걱정이되요 가서 괜히 허탕만치고오는거 아닌가

 

피프경험자들 있으면 좀 조언주세요

그리고 영화제기간동안 부산에 사람많이 붐비고 정신없나요? 너무 사람많은것은 좋아하지않아서...

    • 사람 정~말 많습니다. 명동거리만큼이나.
    • 인기작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그때그때 구할 수 있는 표로 즐길 수는 있습니다.
      극장가 주변은 확실하게 붐비지요. 영화제인데 한산하면 그게 더 이상하고.
    • 하루종일 보고싶은 영화 다 볼거야~ 만 아니라면 충분하죠.... 운좋으면 인기작도 구하실수 있고...그리고 영화를 빼곡히 본다기 보다도 그냥 부산관광 축제를 즐기러 가신다고 생각하면 더 편하실듯.... 볼거리 많잖아요...게다가 이번엔 영화의전당 건물도 생기고....저는 영화보다도 그 건물이 더 기대됩니다
    • 인기작만을 노린다면 힘들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근데 올해는 영화의전당 건물이 새로 생겨서 어느쪽에 관객들이 몰릴지 잘 모르겠네요.
      영화의 전당 1관 같은 곳은 좌석수도 꽤 많은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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