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밤(불판 겸사겸사)

* '드디어'라는 표현을 쓸 정도는 아닐까요. 여하튼.

 

임재범씨를 중심으로한 방랑 음악 예능 바람에 실려를 합니다.

임재범씨와 관련하여 이런저런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긴했지만, 다떠나서 '집드림'이라는 프로그램보단 좋을 것 같군요.

 

 

 

    • 전 그냥 런닝맨 봅니다. 에이스는 아파서 안 나오지만...
    • 새 코너 제목이 "바람에 실려"네요..그런데 광고 하나 붙었던 것 맞죠? 새로 시작해서 그런가..
    • 아오, 왠 스튜디오 진행.
    • 오, 지금 노래는 마치 나가수 번외편같네요.
    • 예고편에서부터 라울 미동의 음악을 계속 쓰네요.
    • 임재범을 열심히 미화해서 쉴드쳐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초 이미지나 소문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군요.
      심지어 편집으로 떡밥을 던지기도 하고... 오히려 전 이런 방향이라 맘에 드는군요.
    • 그나저나 오늘 나가수에서 장혜진이 떨어지는군요. 장혜진 매니저인 지상렬이 같이 미국으로 간 걸 보니 말이죠. 엠비씨의 공개 스포일러인가요?ㅎㅎㅎ
    • 전반적으로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나요.
    • 임재범은 너무 과장하는 것 같고 지상렬이 참 이쁘게 잘하네요.
    • 예능감이 없는 임재범이 지나치게 권력을 가지고 나대며 프로그램을 꾸리니 불편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프로그램이 성공하려면 진행되면서 임재범이라는 캐릭터가 엄청나게 희화화 되서 다들 어렵지 않게 막 대해야할듯.
    • 예능인데 순간순간마다 너무 불안해요, 재범형은 저기서 하는 행동들이 설정이 아닌것 같아요

      다들 어려워하는것도 리얼인것 같고 편집이 무쟈게 되었을듯한 느낌이.....
    • 출연자들이 딱히 무슨 나쁜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불편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군요.
    • 임재범 노래 드럽게 못하네요.0.0;; 나가수때는 역시 무대가 주는 중압감에 절제를 했기 떄문일까요?

      특히 협주하기로 했으면 대충 맞춰주면서 해야할텐데 이건 뭐..혼자서..
    • 지상열의 가치가 이런데서 드러나는군요.
      평소에는 무리수만 던지는 비호감 이미지 였는데 저번주의 나가수 조용필 특집 때도 그렇고 홀로 떠받들여지는 사람들에게 대담하게 깐죽거리며 균형을 이루는 감각이나 용기..가 상당하네요.

      지상열이 계속 프로의 균형을 잡아주거나 지상열 같은 롤을 수행하는 사람이 프로에서 튀어나오지 않으면 임재범 팬 많이 떨어져 나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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