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어제 밤 새벽 1시 넘어서 꿈에서 깬 뒤로 잠을 한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꿈은 악몽이나 흉몽은 아닌데 그냥 잠을 들지 못해서 집 밖을 서너번 돌고 담배를 피우고 뒤척


거려도 도대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1. 서점에서 책을 사려는데 조회에는 분명히 뜨는데, 도무지 찾을 수 없을때가 있으셨나요? 오늘 서점가서 30분 넘게 찾다 점원까지 포기했습니다. 



2. 정신 차리고 보니 7월이군요. 이번달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3. 헐리우드 영화에도 요즘 한국 소재가 가끔 나오던데, 가장 기가막힌 경우가 뭘까요? 전 가장 기억남는게 빅피쉬에서 중앙일보 서류봉투였습니다. 그걸 보면서 기밀이


라고 들고 나간 이완 맥그리거.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 



4. 해태 타이거즈가 96년 우승하고 축승회 당시에 김응룡 감독이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했답니다. "내일 부턴 다시 내년 우승을 위해 잠을 뒤척여야 한다" 해태 역시 아


시다 시피 선수층이 얇은 환경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투지였고 거기에 걸맞는 우수한 선수들이 계속 자라왔다는 거였죠. 그렇다고 때려서라도 우승시키자


는건 아닙니다. 다만 선수들이 전에 해태 시절 처럼 지더라도 오히려 앞서나가는 팀이 더 움츠러 드는 포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듭니다. 

    • 1. 그런 경우 많아요. 못 찾은 건 내 탓이 아닌데 점원한테 괜히 미안하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