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게임에 대한 성전(聖戰)에서 승리하자!”

http://ruliweb.daum.net/news/view/36880.daum

 

성전이라니...

 

 

백번 양보해서 온라인 게임이 그런거라고 치고, 온라인이 없는 게임은 괜찮다고 쳐도

 

온라인이 되는 게임에 대한 셧다운을 모두 적용할만한 현실적인 방안이 있을지도 의문.

 

저런 법을 만드는 나라가 부끄러움.

 

 

 

돈벌려면 벌어~ 근데 딴거해서 벌어~

 

 

    • 정작 강하게 목소리를 내야할 부분에서는 가만히 있거나 자기 관할 아니라고 하고

      만만한 게임이나 노래가사나 파고 있네요
    • 댄스 // 그러네요. 정작 해야할일은 안하고..
    • 저분이 최종보스였군요.



      성전이라니... 이쪽도 과격하게 나가도 괜찮다 이거죠?
    • 자본주의의돼지 // 성전이라는걸 보니 개신교 쪽인가 봅니다. 성전이라는 단어도 쓰기 참 뭐한데 말이죠. 대통령은 명텐도를 만들라질 않나. 여가부는 게임이 마약이라질 않나.
    •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만..../ 강용석이 같은 X들에게는 뭐 할말이 없으신가
    • 성전 운운한건 여가부는 아니고 초청인사중 박철웅 기독교교육진흥원장이시네요.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개신교전도부로 이름을 바꾸던지, 진짜 원래도 기독교색이 강한편이고(이건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가 기독교와 묘하게 얽혀있어서 더욱 그렇지만) 뭔가 손발이 따로 노는 곳이었는데 이 정부들어 완전 망가졌어요. 부른 교수들도 허접하고 발표내용은 교회수련회나 부흥회 수준.
    • 김전일 // 아마도 뻘짓하느라 바쁜지라..

      Hollow// 여가부 쪽에서 한 말은 아니군요. 교회에 오래다녀봐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이쪽에서 얼마나 답답한 생각을 하는지 체감해왔는데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 여성가족부가 직접 한 말은 아니긴 하지만 문제는 저런 식으로 한국(내에서도 매우) 꼴통 기독교스런 사람들만 잔뜩 모아 놓고 부흥성회스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토론회, 간담회 등등을 지속적으로 계속 열고 있다는 거죠. 이 쯤 되면 그냥 저게 여성가족부의 생각이고 의견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_-;

      그래도 추천수 베스트 리플을 보니 이제 여성가족부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다행이네요;
    • 로이배티/여가부의 실체라기보다는 이명박 낙하산 행정부의 실체죠. 인권위원회, 고용부도 개박살 나서 지금은 인권 감시하고 노동자 억압하는 곳인데요. 이 부서들의 실체가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문화부, 행안부도 다 소망교회를 중심으로한 기독교 보수가 장악해서 심지어 전통문화중 무속이라든가 불교 색채가 들어간 행사 지원을 엄청나게 줄였어요. 생각보다 국가행정 전반에 대한 개신교세력의 전횡이 심각해요.
    • Hollow/ '실체'라는 표현이 Hollow님의 오해를 산 것 같네요. '현재 상태'라는 뜻으로 적었습니다. ^^;
    • 성전 운운하는 교수가 역시나 개신교 재단의 대학 교수이군요.
    • 기존에도 이미 변질되어 있었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그마저도 껍질만 이용하고 알맹이는 다 개신교 과격주의자로 채워버렸네요.

      진보가 방향을 잃게 되면 이렇게 기득권에 이용당한다는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 목사님이 학생들이 게임하느라 교회에 안나간다고 생각하고 빡치셨나봅니다.
    • 세간티니 // 대학 교수 정도면 성전 운운하는게 좀 부끄러운걸 알아야 되는데, 웃깁니다.

      Redwall // 이름보다는 누가 뭘 하느냐가 중요하니까 그런것 같네요. 엄한 사람들이 앉아서 뻘짓을 하고 있네요.

      자인 // 학생들은 메이플스토리나 마비노기에 시간 투자하고 현질하지 말고, 교회 나와서 현질하란 말이야!!! 니가 잘 나와야 니 부모도 따라 나와서 현질을 팍팍 할거 아니니!
    • catgotmy//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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