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대 영화인들과의 벽이란게

배창호 감독은 꾸준히 자신의 영화만들기로 넘어지지 않고 계시고
얼마전 타계하신 겨울나그네 곽지균 감독님등 다른분들은 현장에서 멀리 계시죠.
김수용 감독님의 영화보기를 듣자니 구세대의 마음 넘기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윤정희님 베드씬 부분은 신성일님도 같은 말을 했더군요.
본능적인 엑스터시의 표현을 했으면 좋았을거라고요 영화 안봐서 모르겠어요.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05&newsid=20100701114308947&fid=20100701114308947&lid=20100701114216745
    • 나이가 훈장인 나라의 표본들이죠
    • 이해가 안되는게 이렇게 저렇게 했어야 했다, 이것이 더 나았을 듯... 이런건 감독의 예술적 선택 아닙니까? 물리, 화학처럼 공식에 맞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집행위원장의 영화제는 가 볼 것도 없겠네요.
    •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예술가들은 그런생각을 할 수 있을것같은데...전 형식에 몰두하는 방식을 싫어하기 때문에 뭐 이해하자고 할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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