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에 출연했던 '타짜'가 '타짜'행위로 붙잡혀

영화 '타짜' 출연 도박기술자 억대 사기도박판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11001&rankingSectionId=102&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214&aid=0000191109

 

 

53살 박 모 씨 일당 7명이 사용한 사기도박 수법도 똑같았습니다.

박 씨는 돈 많은 48살 김 모 여인에게 동생을 접근시켜 내연관계를 유지하게 했고 도박판으로 유혹했습니다.

도박판은 이미 각본이 짜인 상태. 김 씨는 순식간에 1억 3천만 원을 잃었고 박 씨 형제는 곧바로 자취를 감췄습니다.

"사전에 자기들이 계획하에 소개시켜주고 그 나이대 비슷한 사람을 또 동원시켜서 사귀게 하고..."

박 씨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박 기술자로 영화 타짜에서는 도박기술을 시연하는 장면에 직접 출연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같은 삶인가 삶이 영화인가?

 

 

 

    • 영화가 화제였을 때 전직 타짜라고 했던거 같은데현역이였군요.

      손모가지 자르기 전에는 화투장 못 놓는다는게 맞는 말인가봐요.
    • 타짜 영화에서 짝귀는 손 없어도 화투를 했죠.
    • 영화 타짜에서, 고니가 떠나간 정마담이 고니 대신 쓸 새로운 타짜를 찾던 중에 면접을 본 그 사람인가요. '탈이 안좋아' 어쩌구 하면서 정마담이 낙방시킨.
      영화 개봉 당시 인생극장 같은 프로그램에서 도박에서 손을 떼고 농사 짓고 평범하게 사는 모습이 방영되었거든요.
      손 뗐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짜 기술 가르쳐달라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에게 도박 끊으라고 얘기해주는 장면까지 방영되었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 맞다면 안타깝네요.
    • 네. 그분 맞습니다. 대전에서 온 데마이기사. '네~잘봤어요....차비줘서 보내..손은 좋은데 탈이 안좋아' 라고 정마담이 차비줘서 보낸 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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