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스트레스 성 쇼핑 중. 원래는 노리고 있던 길 샤함의 앨범 하나만 가볍게 살 생각이었죠. 하지만 일단 폭발하게 되니까 별 쓸모 없는 것들을 다 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딘 앤 델루카에서 뉴요커 코스프레 하는 단계 직전엔 멈추었어요. 더 이상 가면 곤란해요!   

2.  
용케 음악이 안 나오지만 와이파이는 되는 공간을 찾아 작업 중.  자기 음악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아요. 이를 통해 스스로 작업 시간을 통제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과연 몇 시간 동안 버틸 수 있으려나.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엉덩이 무게가 중요한 거죠.

음, 여긴 동네 아줌마들이 마실 나와 수다 떠는 곳인 듯. 손님들이 다 서로를 아는데, 저만 생뚱맞게 구석에 앉아서... 음...
  
3.  
다음 주 시사회가 별로 없네요. 그 다음 주는 더 없겠죠. 벌써 부산 여기저기에서 하는 행사에 오라고 초대장이 오는군요. 
  
4.  
오늘 하이킥은 같이 못 봐요. 하지만 그래도 게시물은 어떻게 올릴 수 있을 듯. 다른 분들이 채워주시길. 전 예약 녹화는 해 놨어요. 집에 돌아가서 보게 되겠죠.
  
5.  
전철에서 심농의 소설을 읽었어요. 역시 평범한 소시민이 범죄자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 부조리. 부조리. 부조리. 
  
6.  
다음 주 다큐프레임의 주제는 욕입니다. 

http://about.ebs.co.kr/board/bbs?boardTypeId=1&boardId=31&cmd=view&pageNo=1&no=1&searchCondition=title&searchKeyword=&postId=10000012716&uri=/kor/pr/release&tabVal=
  
7.  
오늘의 자작 움짤.
    • 한국에 딘 앤 델루카가 생겼나요? 뉴욕에 계신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 . . 한국에 안 들어오는 게 없다고는 해도 딘 앤 델루카라니!
    • 경혜가 어제보단 기분이 좀 나졌군요.
      얼른 아는 능력이 있어요.
      우리동네 아니니까
      예약시간을 앞뒤 10분씩 넉넉히
      쟤는 버릇이군요.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했답니다. http://www.deandeluca.co.kr/#/store_info
    • 5. 매그레 시리즈는 금방 읽어나가는 듯 싶다가도 중간에 책장 덮고 이런 저런 씁쓸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덕분에 정주행으로 이제 겨우 교차로의 밤을 읽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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