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스크림 만들어먹으니..

이거 참 맛있네요. 

사진은 귀차니즘으로..생략..ㅠ.ㅠ


생크림+우유+블루베리+바나나+꿀

생크림+우유+딸기+바나나+꿀


마구 갈아서 냉동실에 넣고 2시간 정도마다 생각나면 꺼내서 벅벅 긁어주고 넣기 반복..

여러 번 긁어주면 소프트하게

걍 얼리면 샤베트처럼..


사먹는 아이스크림과 비교 불가입니다!

당분은 줄이고 과일 팍팍 넣고..뒷맛도 개운하고 간단하면서 정말 맛있네요. 크하하


울 두돌짜리 아들도 숟가락 들고 퍽퍽 잘 먹는군요. 

보다 소프트한 아이스크림을 위해..아이스크림 메이커라도 사볼까...(이렇게 살림 지출 비용만 늘어갑니다..)

    • 그냥 네개씩 따로따로 먹으면 더 맛있겠는데요.
    • 생크림, 우유, 딸기, 바나나, 꿀........비율 좀 알려주세요 :-)
    • 보통 아이스크림 개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맛이 이상해지잖아요. 특히 특유의 냉동실 냄새와 함께.
      만들어서 얼리신 아이스크림은 그런거 없나요?
    • 가끔영화/생크림을 따로..건 좀 느끼하겠는데요. ㅎㅎㅎ
      아.도.나이/음 그냥 마구 퍼넣어서..전 블랜더가 조그만 놈(최대 500ml 용량)이라서 대충 생크림 150ml+우유 50ml+냉동딸기 4~5알?+꿀 두어스푼..요렇게 넣고 눈 대중으로 조금씩 첨가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블랜더가 400ml를 넘길래 걍 갈았습니다.
      블루베리는 반주먹 정도 움켜쥐고 넣었는데 보라색이 진하게 나와서 놀랐네요. 더 넣었다간 까매질거 같았어요.
      글구 갈고 난 다음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냉동실 냄새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 아.도.나이/아 그리고 바나나는 맛을 좀 부드럽게 하려고 넣은건데요. 바나나 얇게 잘라서 냉동해놨던거 4조각 정도꺼내서 같이 돌렸습니다.
    • 깡깡 // 도전해봐야겠어요. 아이스크림이라니! 우와~~~~ :-)
    • 헉... 깡깡님네 아기가 벌써 두 돌이 되어 가는군요.
      아기 낳으셨다고 해서 축하 및 조언 답글 달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하긴 울 애기는 이번 달 말에 세 돌... ㅎㅎ
    • 유통업체가 살인적으로 가격을 올리는데다 오픈 프라이스제로 엿장수 맘대로 가격 받아먹을 기세이니
      아이스크림 메이커 꼭 사십시요 ~~~ ㅋ
    • 역시나 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가 아닌거잖아요? 흑흑. 자취생에게 생크림? 블루베리? 꿀? 따위 있을리가..
    • bap/울지 마세요:-:생크림 마트서 삼천원이요. 꿀은 9900원. 우리 블루베리에 기죽지 않기로 해요.
    • 진달래타이머/오 저를 기억해주시다니...육아와 직장에 치여 그냥 게로게로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자두맛 사탕/안 그래도 지금 가격 검색을..
      bap/블루베리 요즘 마트에 많이 팔아요..^^;;;;;;;;; 아무 과일이나 같이 갈아서...아 블랜더는 있으신가요..? ;;;;;;;;;;;;;;
    • 긁는 건 어떻게 긁어 주는 건가요? 그냥 숟가락으로 막 긁으면 돼요?
    • 바나나 깨끗이 씻어서 얼려 먹어도 맛있죠. 건강 생각한다면 이 방법으로.
    • 블루베리는 마트에 가면 300그램 미국산 9천원 정도에 팔아요. 얼린거라 냉장실에 넣어두시면 금방 녹거든요. 티스푼으로 그냥 떠먹어도 산뜻하니 좋고^^
    • snowpea/우리 블루베리에 기죽지 않기로 해요. --> 이 말 참 좋아요. 다정하다.....ㅎㅎ
    • 게으른 냐옹/포크가 좀 더 쉽더라구요. 포크로 마구 긁고 휘젖고(긁다 보니 좀 녹으니까)..아이스크림에 공기를 많이 넣어준다는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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