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놀이터나 연습실 말고 혼자 기타치고 노래 부를 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굴다리밑?)

지금 통기타 + 노래 연습을 하고 싶은데 원룸이고 야밤이라 곤란하고

합주실이란 곳은 이 시간엔 안하네요.

홍대 놀이터는... 사람이 많아요.

이상적인 곳이라면, 사람은 좀 드문데 차들이 시끄럽게 다니는 곳이라든지

어쨌든 주위의 관심을 덜 받으면서 노래까지 부를 수 있는 곳...?

혹은 이 시간에 문을 연 합주실을 혹시 아시나요?

 

아니면 노래방에서라도 해야하나...-_-;

 

아무데나 좀 추천해 주세요.

사는 곳은 신촌/홍대쪽이지만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택시 타도 괜찮습니다.

 

한강!...에서 혼자 노래 부르고 있으면 너무 튀나요?

    • 신림동 도림천변에서 새벽 2-3시에 가끔 노래부르는 사람이 있긴 있더군요.. 무지 크게.. 나가수 나왔던 노래들을..
      한동안 날씨가 좋아서 그랬나, 11시나 12시에 지나다니면 기타연습하는 사람도 보였고요.
    • 정문쪽 놀이터를 말씀하시는 거 라면 와이즈 파크 쪽 공원 + 놀이터는 어떠신가요. 공항 철도 출구 쪽도 대체로 한산하고 조용한 편 이구요. + 한강 고수부지에서 기타 치면서 노래 하시는 분들 꽤 있습니다. 밤낚시 하시는 분 근처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 뚝섬 한강공원에서 밤중에 트럼펫을 연습하는 분을 본 적이 있어요.
      뚝섬유원지 역 다리 아래에서 혼자 연습하시더군요.
    • 홍대쪽이라면 농협쪽으로 나오셔서 골목 올라가다가 독도참치 보고 왼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조용한 놀이터 있어요. 거기라면 아주 적당한 관심으로 편하게 노래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보러갈께요 :)
    • 홍대시면 상수동쪽으로 한강으로 나가면 좋은 곳이 많을텐데요. 합정역에서 한강쪽으로 나가면 저번에 나가수에서 윤도현이 김제동과 노래 연습했던 잔디밭도 나오죠.
    • 오 둘도 괜찮으시면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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