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어톤먼트에서...

저 아래에 오만과 편견 vs 어톤먼트 중 어떤 영화가 더 나을지 묻는 포스팅이 있어서

오랫만에 어톤먼트 책도 다시 펼쳐보고, 영화 사진들도 찾아보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빠 친구인 군수용품 초콜렛 공장장인 백만장자,.. 그 야비하게 생긴 콧수염의 ㄱㄱㅂ 놈...

어디서 본 얼굴인거에요.

 

아악.

 

진짜 놀랐어요.

 

왓슨이 러브 액츄얼리의 남자 포르노 배우였다는것 알았을 때도 이렇게 깜놀하지는 안았는데.

 

그때는 살이 어느정도 보통의 남성들처럼 있었네요. 셜록 때는 얼굴 선이 너무 날카로울 정도로 빼빼 말라서...

 

관련 포스팅

http://blog.naver.com/10ve77/140125024464

 

브리오니 사촌인 롤라 꼬실때 그 미묘한 눈빛 연기, 방안의 미묘한 공기 같은것 잊을 수가 없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덧글. 책은 나중에 봤는데, 마지막 챕터의 왕재수없는 폴 마샬과 롤라 커플 보면서 꼭 우리 ㄱㅋ와 영부인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부자면 뭐해. 남에게 피해 줘도 자기네만 꿋꿋이 잘 살면 된다는 왕 철면피 부르주아 한쌍.

 

 

    • 어톤먼트에서 완전 재수없었어요... 이번에 조 라이트 감독이 안나 카레니나 연출하는데 나올 거라더군요.
    • 티핑 더 벨벳에서 주인공 남자친구로도 나오는데 찌질한 연기 참 잘했어요.
    • 어톤먼트에서 그 변태연기 보고서 셜록에 캐스팅 했대요. 허허
    • dksdutngh / 으하하하... 정말요? 센스있으신 셜록 캐스팅 디렉터님.
    • 셜록은 안봤지만 왠지 제목 보고 그 초콜릿 부자를 생각하면서 들어왔습니다..
    • 러브 액츄얼리에서 포르노 배우가 나왔었던게 생각이 안 나요...
    • ㄴ 국내개봉에서는 삭제되었다고 하더군요. 비디오테잎에도 없어요.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본 사람들은 그거 왜 못봤냐고 오히려 물어봅니다.
    • 저도 셜록이랑 같은 배우인걸 알고 깜놀;; 조 라이트 감독이 코멘터리에서 그 씬은 아주 미묘하고 메스꺼웠다-_-고 했었죠.
      컴버배치 본인도 배역을 좀 힘들어했다던 기억이 나네요.
    • <천일의 스캔들>에서도 앤 볼린 동생 메리 볼린의 남편으로 나왔었는데, 역할이 그닥 좋지는 않았죠. 엇 저 멋진 배우가 왜 저런 케릭터로 나오나 보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 스타트 포 텐에서도 좀 찌질한 역이었죠. 으하하.
    • 제가 어톤먼트와 스타트 포텐 때문에 이 배우 이미지가 아주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셜록으로 인기가 생기는 것에 공감이 잘 안가능...ㅋㅋ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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