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주의 남자...



"여리야, 스승님은 어쩌자고 저렇게 민폐더냐." 

    • 전 이번주는 도저히 못보겠네요 볼마음이 안들어요 흑
    • 괜히 열받아 상관 없는 사람들을 죽이는 스승님.
    • 그러면서 신면을 죽이는 건 또 실패.
    • 무슨 과목 스승인데요 무술인가요.
    • 아, 저 형편없는 보안의식. 저 정신으로 음모는 왜 꾸미냐고. 왜, 왜, 왜, 왜.
    • 하지만 저렇게 들통이 난 건도 스승님이 깽판을 쳤기 때문이니 이것도 스승님 탓.
    • 나쁜놈이 정말 악랄해서, 우리편(언제 우리편이 된걸까! ㅎㅎㅎ)이 어쩔 수 없이 당했다면 정말 안타깝기라도 할 것을...쯧쯧
    • 주제에 빙옥관 걱정은... 이게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다.
    • 유배당한 사람이 저렇게 한성부에 멋대로 갈 수 있나요?
    • 스승님은 계획도 없고 머리도 없고... 있는 건 똥고집 뿐.
    • 저런 애를 따라다니다 보면 슬슬 콩깍지가 벗겨질 법도 한데.
    • 남자애인지 여자애인지 모르니까 양쪽 모두 대충 통하게 미수라고 짓겠다... 뭐, 이런 건가요.
    • 근데 경혜공주는 그 동안 진짜 말랐어요.
    • 승유, 세령은 이제 클로즈업만 해도 웃김.
    • 뒤늦게 다들 자기를 속였다는 걸 알아차린 멍청이 음서제 스승님.
    • 홍수현 지금도 복대차고 연기하나요?
    • 경혜공주님은 막달라 마리아 코스프레.
    • 이민우 멋지네요. 간만에 좋은 역할받아서 기뻤겠어요.
    • 이민우 멋지네요. 222 장면 진짜 좋네요.
    • 저건 능지처참이 아니에요. 거열(車裂) 또는 오우분시(五牛分屍)라고 합니다. 능지처참은 더 잔인한 형벌임.
    • 이 드라마는 서브커플이 메인커플을 잡아먹은 좋은 예인가요.
    • 이민우 목소리 정말 좋네요.
    • 하여간 오우분시 장면 하면 늘 장철 영화가 떠오름. 무슨 영화였더라.
    • 술마시고 꼬장부리는 신면. 얘도 민폐가 만만치가 않아요.
    • 왜 드라마가 끝난 느낌이지. 이제 남은 시간동안 무슨 이야기를?
    • 헉 대사와 연출에 진심으로 기겁했어요.
    • 또 애꿎은 사람들 죽이는 음서제 스승님. 지금까지 죽인 무고한 사람들 숫자만 세어도 웬만한 연쇄살인마 뺨쳐요.
    • 역시 공주의 남자는 정종이었어요. 음서제 승유가 아니라.
    • 문채원은 도저히 표정을 읽을 수 없다는.
    • 이렇게 단종도 죽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것도 스승님 탓.
    • 경혜공주님은 관비로 보내는 야사를 따르나봐요.
    • 단종 캐스팅은 정말 대박인 듯.
    • 문채원-박시후 캐릭터 때문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단종쨔응도 사약 받네요....
    • 어유 애기가 너무 짠하네요...
    • 세령은 가족한테도 버림받고 친구한테도 버림받고.
    • 드라마 오늘 끝나도 전혀 문제없을 듯요. 항상 그랬지만 홍수현과 이민우 연기는 정말 빛나네요.
    • 스승님은 자신을 엄청나게 과대평가하는군요.
    • 정종, 경혜는 최고의 커플상.
      승유, 세령은 최악의 커플상.
    • 또 애꿎은 사람들 목숨을 날리려는 스승님. 아, 미쳐!
    • 이시애의 난까지 다루려는 걸 보니 신면은 죽겠군요.
    • 역사가 축지법 쓰듯 마구 압축되는군요.
    • 이시애의 난도 역시 실패지요. 역시 스승님 탓이겠군요.
    • 여리는 여전히 궁녀로 일하는 중인 모양. 얘도 특채로 들어왔으니 사회생활 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 이시애의 난이 곧 일어난다면 그 동안 15년 정도 세월이 흐른 거라고요. 세조 13년에 일어난 일이니까요.
    • 아강이도 자야죠. 얘도 두 탕 뛰느라 피곤할 텐데.
    • 차라리 같이 함길도로 가는 게 입을 막을 수 있어서 좋지 않나? 스파이들이 무전기 가지고 다니는 때가 아니잖아요. 이 사람들의 논리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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