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넌 별 생각 없어 보여서 좋겠다.

뒹굴뒹굴.




살짝 새초롬한 표정입니다.




뭔가 유연해보여야 하는 포즈인데 어째서 제 눈엔 그냥 뚱띠 고양이가 몸 좀 비튼 것으로 보일까요?ㅜㅜ





고양이 아롱이 사진 몇 장 들고 왔습니다.


요즘 거주지 사정이 안 좋아져서 고민하느라 머리털 빠질 지경이지만 그래도 이 녀석을 보면 고민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바보 사람과 바보 고양이가 되서

현실도피를 하네요.


하지만 고민의 한켠에는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 생각이 들어차 있습니다.


저를 오래 지켜본 친구님도 [너는 운이 이상하게 꼬여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든 풀리긴 하더라ㅎㅎㅎ]이리 말하구요.


사실 저도 그런 것 같습니다.=ㅅ=;


안 풀리면 저는 아롱이와 생이별을 해야 하고 고시원에 들어가야할 형편인데 이상하게 머리랑 마음은 상태가 달라요.ㅎㅎ


머리 = 고민으로 지끈지끈.

마음 = 에헤 ~ㅂ~


아무리 그래도 얘는 제가 데리고 살 것이지만요. 



이쯤에서 보는 딸기+초코맛 곰젤리.



초코맛 비중이 더 높네요.'ㅅ'




궁디 팡팡 하고 배 좀 만져줬다고 발라당 뒤집어지는 아롱이. 

은근히 야한 고양이입니다. 이미 애도 한번 낳은 경험이 있는 oh 유부냥 oh 이지요.

하지만 너님은 이제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



마무리는 그냥 이불 덮고 있는 -자고 있진 않습니다. - 아롱이 사진으로 떼우고 갈게요.





    • 아아아아 저배 저배 어쩔 마구마구 얼굴을 파묻고 싶어지네요ㅠㅠㅠ
    • 복잡한 문제 빨리 풀리길 바래요, 아롱이 넌 속도 모르고 그렇게 뒹굴뒹굴! (하지만 귀엽구나)
    • 탐스파인/어제도 아롱이 뒤에서 끌어안고 몸을 강제로 돌려서 배에다가 입으로 부우부우 이러고 막 부비부비 거리다가 얼굴이 털 범벅이 되었어요. ㅎㅎ 덕분에 폭풍코눈물을 한바가지 쏟았네요.
      달진/고마워요!ㅠㅠ;저 녀석은 제 속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요즘 애교가 부쩍 늘어서 마냥 이뻐하고 있습니다.//
    • 웃쮸쭛쮸쭛~~~아롱이 너무 예뻐요ㅠ이런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를거예요ㅜ 헤일리카님 고민거리 말끔히 해결되시길 바라요
    • 와아아아아~~ 아롱이 왔다. 아래서 두번째 아롱이가 발가락펴고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사진 좋아요!
      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아롱이랑 같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 아옹. 내 사랑 아롱이.
      저 얼굴 주물주물 배 쪼물딱쪼물딱 하고 싶네요. 이뻐라 ~
    • 침흘리는글루건/으헉 왠지 닉네임이 재밌어서 녹차 마시다 뿜었습니다.ㅋㅋㅋ걱정 감사요!ㅠ 확실히 저 고양이는 시간 잡아먹는 도둑입니다!ㅠㅠ
      게다가 사람을 냥변태로 만들어요..ㄷㄷㄷ
      별의저편/저 사진이 은근히 야해요.*-_-* 너무 느껴주셔서 발가락을 쫙 폈답니다. 꼭 고 투더 해피할게요!
      자두맛사탕/얼굴 주물주물하다가 깨물려 봤고 배 쪼물딱쪼물딱 하다가 하악질을 들었답니다...ㅠㅠㅠ
    • 사람으로 치면 저를 보는것 같아요,^^
    • 아아아!!! 귀여워라 ㅠ.ㅠ
    • 구름에달가듯이/아롱이를 닮으셨다니 인증이 필요합니다!!+_+
      검은콩두유/이히히 아롱이가 초큼 귀엽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