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했던 슈스케3 라이벌 미션 바낭...

이번 라이벌 미션은 캐망작이었고 더군다나 면접을 통해 합격한 사람도 떨어뜨리고 불합격한 사람을 올리는 걸로 논란이었잖아요.

후자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라이벌 미션 공연이 워낙 엉망이었기 때문에 합격했던 사람들(특히 길상준과 서동훈인데 얘들이 싫진 않아요)도 '너도 떨어져야 하는데 그럼 합격할 사람이 없어서 붙여줌'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합격해서 기뻐했던 사람들이 면접이라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떨어지는 건 개같다고 해도 할 말이 없죠(시즌2에선 노래라도 한번 더 부르게 해줬는데). 그래서 생각한 겁니다.

다음 시즌부터는 '보류'를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합격'은 확실히 탑10에 올리고, 가망이 영 없어보이면 '불합격',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데 좀 미흡해 보인다면 '보류'를 주고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보든 노래를 한번 더 시키든 해서 올리는 거죠. 뭐 이래도 시청자들은 불만을 가지겠지만 그래도 이번 시즌처럼 하는 것보단 나아보여요.

    • 거위의 꿈은 왜 시키냐고요...
    • 달빛처럼 / 노래하는 모아이 석상도 아니고 말이죠.
    • 콜라보레이션, 라이벌 등등 미션을 한 후 합산을 하는건 어떤가요
    • 내년부터는 그냥 밴드는 뺏으면 좋겠어요..
      어수선 하기만하고, 콜라보레이션미션도 애매하고,
      분위기를 잘타서 우루루 빠져 나가버리기도 하고,(분명 아무리 개막장편집이였다고해도 혼자였으면 그렇케 못빠져나갔겠죠)
      밴드는 그냥 탑밴드에게 맞기고,슈스케는 솔로가수 위주로 갔으면 좋겠어요.. 집중할수있게...
      그룹파트는 이승철의 욕심이였다고 봅니다..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어요....
    • 타미 불쌍해요. 타미는 라이벌미션에서 뽑을 사람이 없어서 붙여준다는 느낌이 아니었거든요ㅜㅜ
    • 달빛처럼 / 슈스케3 최악의 장면이라고 하겠습니다.
      명불허전 / 콜라보는 다 괜찮았었는데요? '왼손잡이' 한 팀만 빼고요. 남탕, 원 나잇 스탠드, 투게더 투게더 밴드 다 좋았어요. 다만 라이벌 미션에서는 문제가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울랄라 세션이랑 크리스 조에서 울랄라 세션이 많이 배려를 해줬음에도 크리스는 완전 묻혔거든요.
      주안 / 흠... 전 타미 라이벌 미션 노래가 감정이 너무 과장된 것 같아서 그닥이었어요 ㅎㅎ
    • 동감합니다. 보류라고 정확히 못 박아주는 게 좋겠네요.
      사실 그런 정확한 용어만 안 썼다 뿐이지 보류의 뉘앙스는 늘 남아있었죠.
      가령 슈스케2 때 현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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