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필요해요.

우리 아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해요.

따뜻하고 인내심많고

사랑을 많이 줄 수 있고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요.

누구 그런 엄마 없나요.

우리 애 엄마 좀 해주세요.


아 놔


진짜 사람새끼인지 짐승새끼인지


애 키우기 진짜 ...



아ㅠ...




애가 너무 지능적이고 엄마 간보고 인내심 테스트하고

어느 선까지 한번 엄마를 자극해볼까 궁리하면서

사는 것 같에요.

알아,우리 애한테 사랑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 거!!

사랑을 줄 수 없는 데 어떡하냐고.아.놔.



어지간하면 애 낳지 마세욧!







    • 그런 엄마 없대요. 있더라도 뭐 UFO 같은 거죠. 있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내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근데 자기 행동이 양육자한테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를 알기 위해 그렇게 자꾸 테스트한다고 하니, 봐주지 마시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얼른 한계선을 인지시키심이..건승!
    • 말씀만 이렇게하시지 예뻐하고 깨물어주고 싶어하고 사랑하시는거 다 압니다.
    • 저도 그런 엄마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TV라던가 책이라던가 학계에는 있다고 믿는것도 같으나.. 제주변에는 그냥 다 조금 모자라고 조금 빈틈있는 엄마들만 있어요. 물론 저도 그중 한명...
      몇개월이라고 하셨었죠? 저희 애보다는 나이 많았던것 같은데.. 저희 애는 이제 27개월 정도에요.. 아직 꼬마라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점점 말안듣는 시기가 오겠죠? >_<
      그래도 전 아무리 말 안들어도 백일 미만때 잠못자게 만들었덛 때 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밤에 하도 울어서 저도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 애를 집어던질까 진지하게 생각하는 찰나 울음을 그치더라니까요;;;
    • 레옴/수면부족 그거 너무 힘들었었죠.27개월... 우리 애는 한국나이로 6살인데 제가 싫어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데 어찌나 적확한지 가슴에 푹푹 칼이 꽂히는 것 같에요.
      brunette/그런 엄마가 없다...라... ufo.ㅜㅜ.육아서적을 내야겠어요 "엄마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메피스토/깨물어서 피도 좀 냈으면 하는 심정인데ㅋㅋㅋㅋㅋ 우왕.
      • 6살이면 이제 시작이죠... 큰애 9살인데 정말 아오...
    • 레옴/ 특히 그 학계에서 육아서적 쓰는 인간들은 다 뭐래요. 책 쓸 동안 누군가 그 사람 아이들 봐주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 그런 엄마가 어디 있는지 찾으시면 옷자락에서 영험한 기운이라도 받아보게 쪽지 좀 주세요. 어디 있긴 있으실텐데 말입니다.

      전 백일 전에 아들 엄청 울어제낄때 이미 팔꿈치,어깨 관절이 굳어버려 던질 생각은 못하고 그냥 그 자세로 얼음이 되어 더 크게 울었더니 절 보고 울음 뚝 하더군요.
    • 그런 엄마 찾으시면 저한테도 쪽지 좀 부탁드립니다... (__)
    • 가드너 / "엄마는 없다" 내시면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육체적으로 힘든것 보다는 이런식의 어려움이 많은가봐요.. 육아선배님들 다들 말씀이 ㅠ_ㅠ
      저는 엄청나게 자유 방임으로 키우는 편인데 남편은 그렇지 않아서 종종 싸워요.. 그런데 재미있는게 저는 엄청 자유 방임으로 자랐고 남편은 조금 가이드라인이 있는 상태로 자랐거든요.. 그게 그대로 나타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레옴 / 봐주고있는게 분명합니다. -_- 분명해요..
    • 말문 터지면 헬게이트가 열린다는 얘기 들었는데, 6살이면 극악한 의도가 아니어도 엄마아빠 마음 긁는 행동 일부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키우시는 분들 위대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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