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멜랑콜리아] 예매시작 9:00 정각에 했는데도 예매 실패하여 결국 매진, 그리고 Daum 예매 서비스 엉망

좌석까지 선택하고 결제정보까지 입력하고 확인 눌렀는데 '네트워크 에러' 이ㅈㄹ.

웃긴 건, 재시도 해서 다시 결제를 시도하게 해야지, 맨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코드 입력하고 좌석 또 눌러야 함. 예매 서비스 맡은 Daum 영화 예매 뭐 이따군가요?

그런 식으로 다시 들어가니 좋은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이런 오류가 한 5번 반복되더니 결국 예매 실패하여 매진.

 

Daum 영화에 따지려고요.

    • 저도 한번 튕기고 다시 예매했어요. 좋은 자리 없어지고 구석탱이 ㅠㅠ 그래도 한게 어디냐 하면서 위안중이에요.
    • 이런거 달인은 매크로인가 그런거 쓴다는데. 예매도 그런가요.
    • 아니면 결제진행하는 중에 그 좌석을 누군가가 선택했다는 걸까요?
      결제진행하는 중에는 다른 사람이 선택 못 하도록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선 점유권을 줘야죠.
    • ☉_☉ / 사람이 몰려서를 따지려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가 이상하잖아요; 제목만 보고 댓글 다신 건 아니죠?

      암튼 GG! 여행 계획에서 부산은 일정에서 빼야겠네요.
    • 저도 그런식으로 세개 다 실패, 좌석이 보일때까진 환희였는데. 현실은 시궁창
    • 프레데릭/ 좌석은 먼저 클릭한 사람이 우선권이고, 만약 이미 다른 사람이 그 좌석을 선택하고 결제가 진행중이면 메시지가 뜨던데요? (그래서 제 예매가 망했습니다. 자꾸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 전 올해 그 어느해보다도 예매가 잘되던데...혼자 예매했는데 멜랑콜리아,아멘,기적,레스트리스,자전거 타는 소년 모두 성공;;
    • 교집합 / 그쵸. 저도 결제 전에 그 메시지 본 적이 있어서, 그럼 결제 중에 누군가가 결제한 케이스는 아닌가보군요.

      ☉_☉ / 그냥 중립적으로 한 말인데요. 괜히 기분 잡쳐서 별 신경 안 쓰고 글 쓴 거 같아요. 이모티콘이라도 달아드릴 걸.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게 어쩔 수 없는 프로세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비효율적인 건 사실이라. 그렇담 다른 데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밖에 전 안 보여서요.;
    • ☉_☉ / 이모티콘 뒤에 달았으면 오해 없었을거잖아요. 근데 그냥 정신 팔려서 안 했다고요. 제가 언제 싸우자고 했나요?
    • ☉_☉ /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었던 거였고요. 본문 읽으시고도 하신 말씀이라면, 사람이 많아서 입력한 데이터가 손실되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하긴 뭐 이렇게 세심하게 누가 개발을 해줬겠어요. 기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는데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 다음 영화 보다도 씨제이시스템즈 문제로 보입니다. 시스템이 cgv 예매랑 비슷한데 일반 예매(아이맥스 3D 오픈 날) 때도 좌석 중복 오류로 빡돈적이 몇 번 있어요. 게다가 cgv 사이트에서 본인이 자리확보했다가 결제 오류나서 다음에 들아가서 보면 그 자리 예약 못합니다. ㅡㅡ; 작년에도 좌석 중복 문제 있었긴 했어요. (작년도 CJ였나요? 예매창 UI가 작년이랑 같은거 같은데...) 그냥 옛날처럼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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