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버클리가 된 스파이더맨

제프 버클리 전기 영화가 나오는군요.

 

이제는 과거의 밴드가 되버린(...) REM의 Everybody Hurts와 라디오헤드의 Fake Plastic Trees 등의 뮤비를 연출하고

두셋의 장편 경력이 있는 제이크 스콧이(리들리 스콧의 장남이기도) 감독을 맡았네요.

 

버클리 모친이 기획까지 참여하고, 유사 프로젝트 가운데 유일하게 곡 저작권까지 갖췄다는데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제목에도 끼적였지만 가장 중요한 주인공 배우 역시 결정났는데

브로드웨이 스파이더맨의 "리브 카니"가 버클리를 연기하고요.

 

"가수" 카니에 대해선 전혀 몰랐는데, 첫 싱글에 보노와 엣지가 참여하고

360도 투어 오프닝도 섰다고...

 

아래는 섭외에 대한 버클리 모친의 언급

"We are over the moon that Reeve has agreed to take on this challenging role.

 I've seen him perform several times...he's been getting ready for this all his life. It certainly doesn't hurt that he looks so much like Jeff,"

 

그리고 감독의 말

“We are excited to have found in Reeve the perfect combination of musical prodigy, impish charm, innate intelligence & sensitivity to play Jeff.”

 

끝으로 "jeff buckley reeve carney"로 검색하니 맨 처음 뜬 유튜브 영상

확실히 비슷한 기운이 있긴 했나 봅니다.

트윗에서 팬이 제프 버클리 역할 오디션 추천했다던데 덜컥 섭외!

 

 

 

 

 

 

덧.

라이브를 링크하고 바로 붙이긴 잔인하지만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마지막 작별을 한 김에 REM도 보내면서..

 

 

 

 

 

 

라디오헤드로 마무리..

 

 

    • 옛날,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겠다고 했을 때 어머니께서 나 죽기 전엔 안된다고 하셔서 무산됐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생전에 영화가 나오게 되는군요.
    • 네, 말씀하시니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때가 정녕 언제인지... 아무튼 본문 처음에 건 영상 댓글에 있던데, 아마 섭외 발표가 나기 전이었나 봅니다. 당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제프 사진들 사이에 카니 사진이 슬쩍 있던게, 아마 직접 택한 것 같다는... 나이 서른에 떠난 자식을 10년을 훌쩍 넘겨 대하는 심정은 어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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