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바낭] 무의미한 권유

왜 과장해서 우습게 말하면서 무엇인가를 아주 빨리 했다는 이야기를

할 때, 광속으로 무엇인가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잖습니까?


"너무나 먹고 싶은 순대가 나와서 광속으로 먹었다."

"토요일날 할일 없어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태희하고 혜교가 노는데 나오라고 그래서 광속으로 달려갔다."


뭐 이런 것 처럼...


어지간하면 이제 최근의 시험결과 보도를 반영하여,

"중성미자 속도로..."로 바꿔 써 보면 어떻겠습니까.


보아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중성미자 속도가 광속 이상으로 측정된 것은

이러저러한 원인에 의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정말 "중성미자가 광속을 능가하는 것은 아니다"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그렇다면 그런 사실이 기정 사실화 되어서 이 표현을 못 쓰는 날이 오기 전에,

애매한 요즘 같은 얼마간 동안 "중성미자 속도로" 라는 표현을 마음껏 써 보면 어떠하겠습니까.


... 날씨도 좋은데 회사 건물안에 갇혀 있기 심심해서 그냥 해 본 이야기 입니다.

    • 곽재식님 글을 너무 오랫만에 본 지라 중성미자의 속도로 글을 클릭했습니다.
    • 곽재식님과 조성용님이 연이어 댓글을 달 확률은 중성미자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결론이 나올 확률보다 떨어질꺼예요.
    • 곽재식님의 아이디를 보고 중성미자의 속도로 눈을 비비다 눈을 찔렀습니다. 다치진 않았어요, 중성미자의 속도로 회복해서.
    • 댓글들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
    • 미자는 중성적이기 보다는 여성적인 이름인데요...
      ...라고 쓰고 중성미자의 속도로 후회.
    • 여성미자의 속도로 댓글에 동참.. >_<
    • 중성오미자차의 속도로 클릭!!!
    • 틀림없을거 같아요 그럼 과거여행이 가능한거군요 그럼 여행자는 과거의 시간에 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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