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감독이 9년만에 신작을 냈군요

http://goo.gl/LM8cc<이정향 "9년만에 복귀..시나리오만 집필">


송혜교 나오는 영화기사 뜨던데 이정향 감독이었군요.


9년이라니 너무 오래걸려서 생활고에는 안시달렸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꼬마애는 벌써 주연남우로 당당히 컸는데...그 할머니는 살아계신지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그래도 히트작 두번낸 감독인데 너무 오래쉬었네요.

    •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가 '미술관 옆 동물원'이다 보니, 늘 기다려왔어요.
      절필을 넘어서 은퇴하신 건 아닌지 걱정했었는데.^^;; 너무 좋아요.
      부산가서 '오늘' 볼 생각에 설레입니다~
    • 오랜만에 연출작이네요.
      <집으로...>가 당시 전국400만 이상의 관객으로 예상외의 흥행을 했죠. 해외(어디 남미권에서도 제법 흥행했다던데..)에서도 반응이 좋았고요.
      당시 <집으로>는 저예산으로 만들었던 영화라 이정향 감독의 지분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있어요. 그러니 400만명 흥행 수익(제작사 지분이 보통 120억정도?) 중 일부는 감독에게도 돌아갔을테니,
      9년동안 쉴만했을거같아요. ^^;
    • 할머니는 아직 살아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이정향 감독님 팬이라 얼마전에 촬영지에도 찾아갔다 왔다는데. 그 촬영지는 관리가 안되는지 잡초만 무성해서 왕모기한테만 왕창 물리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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