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녀를 무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적으로 무지한 아이들? 아니면 성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되 자기 성욕을 표현하지 않는 얌전한 아이들? 소비자의 시선에 맞춰서 섹시함을 판매하도록 강요되는 아이들(남자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의 상황에 대해 불쾌감은 느낍니다만, 그런 관점에서가 아니라면 짝짓기 가능한 연령대의 동물이 섹시함을 발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미국에 가있는 아는 고딩애 말 들어보면 (보수적인 지역이어서인진 몰라도)여자애들은 평소에 굉장히 수수하게 다니기도 하고 청순한 애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소녀는 매스미디어 안의 소녀에만 한정하는 건가요. 괴상한 기사 타이틀은 이젠 관례이고 그렇지 않은 게 눈에 띄는 요즘이지만 여하튼 타이틀 참 괴상하게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