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얽매이지않고 감독이 되어 가장 만들고 싶은 영화!

기록남은 역사를 기준으로

 

1. 육대륙마다 최고의 인물을 뽑고

2. 4천년 역사중 5백년단위 역사중 최고의 드라마틱한 역사적 사건을 시나리오로 만듭니다.

(역사적 사건 선별작업은 최고의 역사학자들에게 과제를 줌 인류역사상으로 가장 드라마틱한 역사적 사건 베스트리스트를 뽑으라고 주문)

3. 영화 길이는 오리지널 8~10시간정도 (축약판 2시간 30분짜리도 만듬)

4. 배우는 지금 최고의 배우들 캐스팅(IMDB 기준) 서로 캐스팅될려고 아우성인 올스타 캐스팅 ㅎ

5. 감독은 대륙별이나 세계 최고의 감독선정(IMDB 기준) 감독 6명에 이 무비스타는 총지휘 ㅎㅎㅎ

6.제작기간은 2~3년(대륙별 동시진행) 자가용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기라성 같은 감독들에게 촬영지시 하는맛 여간 아닐듯...ㅎ

7. 배급은 전세계 동시진행

8. 수익금은 전세계 기아, 역사학회 기부

9. 촬영은 실제 역사적 사건의 장소에서 올로케이션

10. 촬영지 지원은 소속된 그나라의 100% 지원

 

불후의 최고의 걸작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래 영화촬영 이야기가 나와서 평소 영화 감독이 되면..

상상을 하면서 우선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습니다.ㅎㅎㅎ

 

    • 실제로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만든 작품중에 망작이 많지 않나요?
    • 최고의 스텝만 골라서 만든 영화가 흥행한 적이 별로 없을걸요 보통 다 평소에 먹는 것만 잘먹습니다.
    • 좋은영화가 나올 수가 없는 이유가 있어요 저건 주류 영화가 아니니까요.
    • 2번 단계에서 엎어지겠군요.
    • 주류는 아니지만 정사에 입각한 영화라면 꾸준한 인기는 있을것 같은데요? 대표적 케이스가 성경영화죠.
      사람들은 수십년된영화도 이야기를 알면서도 계속 봅니다. 그런 영화가 롱런하지 않을까요?
      우리 인간역사의 이야기라면 성경까지 포함하니 더 이상의 이야기가 없는거지요. ㅎ
    • 큐브릭의 2001 오디세이에 도구의 인간(호모 하빌리스)으로서 수천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유명한 샷이 나옵니다.
      뼈가 우주선으로 바뀌는.... 그런 축약적인 샷보다 직접 그것을 모두 보여주는겁니다.ㅎ
    • 늘 느끼던 바이지만
      영화와 예술을 너무 계몽주의적, 교훈주의적으로 바라보시는군요.

      예술을 개인적인 고뇌와 탐구의 대상이지,
      타인에 대한 선전이나 교훈의 도구가 아닙니다.

      글에 나오는 내용은 딱 국책영화네요.

      역사상 큰 사건들은 항상 대릭되는 상반된 해석이 존재합니다.
      그것 하나 만으로도 영화화는 무산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모세의 출애급이 이집트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관점이고,
      심지어 네로 황제에 대해서도 상반된 관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정사가 아닙니다.
      신약의 대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구약은요.

      벤 허나 쿼바디스가 정사가 아니듯이요.
    • 하진/계몽주의, 교훈주의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실용주의로 보는면은 있습니다. 최적화된(적어도 맞든 안맞든 역사적 정리는 협의된 최종 결과물이기에)결론적 사실이기에 시간절약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저것 보야겠고 다양한 의미를 찾고 나름대로 자기만의 결론을 내려야 겠지요? 그러나 정사적인 접근이 그내용물이 맞다 안맞다는 그다음의 문제입니다. 일관성을 그 가치로 보겠습니다. 저는 국책이라는 단칼의 의미 부여보다는 긍정적 다양한 체계성에 눈을 떠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사실은 일정하게 틀리면 그것도 정보가 됩니다. 그래서 일관성이 중요하지요. 사실 국책이니 하는부분은 정사적인 측면에서 사관이 계입되기에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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