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일상] 진짜하고싶은 거요? 저는 영화를 찍고 싶어요

먹고 살아야하니까 직딩이라는 고리표를 달고삽니다.

저는 영화를 찍고싶어요. 누군가는 '아이폰으로도 충분하다. 다만 돈을 목적으로 영화판을 보는 후배들이 문제이다(전규환)' 라고 했죠.

그런데 그냥 독립영화, 예술영화는 아니예요. 스케일 큰거예요. 그리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그런 이야기이죠..

시나리오만 쓰면 되는 건가요?

아..


그렇다는 거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맘맞는 사람들끼리 이야기도 하고싶고, 맘열고 영화에 대한 진심어린 갈증따위도 솓아내고 싶군요..

근데 막상 만나면 뭐부터 얘기할지도 모르겠음 =_=


    • 가장 중요한 제작비 부터.... ㅠㅜ
      물주를 잡더라도 영화만들 그돈으로 영화말고 다른걸 할려는게 더 큰 문제(설득을 어떻게 시킬건가요?)
      수익율 이야기하면 영화는 답이없죠. 거의 로또 수준이니..
    • 아이폰7 나오면 사서 나도 한번
    • 죽이는 시나리오완성 - 인적자원 구축(스탭 중 감독과 가까울수록 좋은 포지션들이 있죠) 이 두가지만 잡으셔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 두가지를 잡으려면 직딩은 좀..
    • 일단 듀게에서 사람을 모집하세요 :P 놀란 감독은 데뷔작을 주말에 모여서 찍었다고 하던데.
    • 끝내주는 소설을 써서 히트시킨다음 그걸 자기가 영화화하는거에요.
    • 말보다 행동. 집지으려면 벽돌하나부터.
    • 오백정도면 단편 찍는다고 말하려 했는데...스케일이 큰거라면 역시 운과 재능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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