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일까요...?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글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
다테 유미 지음
... 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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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후에는 바로 ‘리셋’!- 습관이나 고정관념은 실천의 적입니다
“어떤 음식이든지 먹고 싶다고 느껴지실 때는 참지 말고 잘 드세요.” “정말요?! 먹어도 되나요?” “네, 그럼요.” 이런 대화는 매일 같이 상담자들과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정말로 먹고 싶을 때는 먹으면 됩니다. 그 대신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날까지 너무 많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과식을 했을 때는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는 분량만큼 다음날 먹지 않으면 됩니다.

말하자면, 결산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까다로운 칼로리 계산을 하며 매일 조금씩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은 귀찮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때 먹고→ 다음날 작정하고 줄이는 것’이 훨씬 간단하고 알기도 쉽습니다.

나는 이것을 ‘리셋’이라고 부릅니다. 많이 먹은 양만큼 다음날 빼고 먹어서 더 넘친 것이 없도록 제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는 새로운 기분으로 즐겁게 다이어트를 계속 합니다. 전날 폭식을 하고서 18시간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리셋’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의외로, 이 정도라면 생각보다 배가 고프지 않다고 느낄 것이고, 먹지 않는다고 해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 전날 많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평소와 달리 식욕이 없는데 ‘아침 식사는 꼭 먹어야 해’ ‘점심은 밥을 꼭 먹어야 해’라는 습관이나 고정관념으로 식사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배에서 소리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배가 비었다고 하는 신호가 아닙니다. 전날 과식으로 인해 커진 위(胃)가 원래 크기로 수축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 무엇인가 꼭 먹어야 한다고 잘못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먹고 싶을 때는 먹고 싶은 만큼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먹은 다음에는 자신을 책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 먹은 것은 결코 잘못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다음날에는 꼭 ‘리셋’을 해주십시오.

체중과 몸매는 다르다- 폭식 후에 체중이 느는 것은 일시적입니다
‘리셋’을 할 수 있다면,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양만큼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바로 지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과식한 다음날에는 분명히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부분이 수분입니다. 단지 부은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지방으로는 언제 될까요?

당신의 몸은, 먹은 음식이 그 자리에서 태워지는 칼로리를 제외하고는, 장(腸)으로 들어가서 에너지가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과식을 했을 때는 에너지로 전부 사용되지 않습니다. 섭취량이 많기 때문에 남아 버리게 됩니다.

그 남은 분량은 당(糖)의 형태로 간(肝)에 축적되지만, 간(肝)이라는 창고는 그렇게 넓지가 않습니다. 저장할 수 있는 양은 거의 한 끼 식사정도입니다.

이 이상을 먹으면 저장할 수 없어서 더 큰 창고로 운반됩니다. 곧, 몸의 지방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서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되는 기간은 약 2주가 흐른 뒤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식으로 인해서 간(肝)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에서, 만일 다음 식사 분량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몸은 드디어 간(肝)에 저장되어 있는 것들을 소비하게 됩니다.

즉, 핵심은 간(肝)에 있을 때 미리 써 버리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부는 과식을 하고 나서 48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이때, 먹는 양을 줄여서 간(肝)을 비우면 되는 것입니다. 간(肝)에 저장할 수 있는 양은 한 끼 식사 정도이기 때문에 마음껏 먹는 것은 괜찮지만, 다음날까지 이어서 폭식과 폭음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나도 3일간 연이어서 식사 약속이 생길 때면, 미안하지만, 중간의 한 번은 거절해서 둘째 날은 ‘리셋’날이 되도록 합니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나는 한번 먹으면 그 양이 엄청납니다.

하지만 나도 그 엄청난 양을 제대로 ‘리셋’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히 당신도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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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사실일까요?

 

부페에 갔다가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하고 몰려드는 폭풍 후회.

그리고 다음날 체중계를 보고 경악하는 자신...;;;

 

대개 그렇게 폭식을 하고나면 몸무게가 1~2kg 가량 늘어나 있는데요,

이게 일시적인 것일까, 정말 살이 찐걸까 항상 궁금했거든요.

 

 

 

    • 폭식과 절식의 반복이라... 최악인데요. 살찌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런 식습관을 가지고 있지요.

      저는 반대로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도 꼭 챙겨먹고 맛있는게 있어도 과식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성장이 멈춘 이후로 체중이 5킬로 이상 늘거나 준적이 없습니다.
    • 당연히 폭식 후 체중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만.. 저런 식으로 절식을 하려면 운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아예 안먹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먹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 아, 그리고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경험상 아무리 과식을 했어도 12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배고파집니다.. 배고픔을 참는게 더 스트레스일거 같은데요. 혈당이 떨어져서 일도 안되구요. ^^;;
    • 진짜로 안 먹는다면 가능합니다. -.-; 그런데 이게 먹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제 먹었으니 안 먹어야지' 와 같이 의지로 참는 사람들이 아니라
      진짜 먹고 싶은 마음이 안 드는 사람들인걸로 아는데요.
      전자의 경우는 대개 저녁에 빵 터져서 열두시에 짜파게티 끓이거나 저녁에 기름진 걸 많이 먹더라구요.
      먹는 것에도 관성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뷔페를 드셨을 땐 다음날 절식보다는 트레드밀 두 시간 뛰는게 일반적으로 좋은걸로 알아요.
    • 간을 마치 충전지처럼 묘사하는 글이네요;;
      아무리 폭식을 해도 한두끼 굶으면 저혈당 증상 오는건 다들 경험적으로 알텐데..
      그리고 굶고있는 상태에서는 간의 글리코겐 분해로만 포도당을 생성하는 게 아니라 아미노산을 이용해서 당신생도 되니까 저런식으로 조절하다간 몸의 단백질도 쭉쭉 빠지죠..
    • 별 이상한 학설이 다 있군요.
    • 한달에 한번 정도 있을까말까한 과식이지만 과식을 하면 그날 밤이나 다음날 반드시 자전거를 탑니다.
      문제는 다음날일 경우인데...
      제가 궁금했던 것은 과식으로 인해 2kg이 늘었을 경우
      운동을 안했다면 체중이 안 내려갔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식 다음날 늘어났던 체중은 다음날 자전거 운동으로 거의 원상태로 돌아오거든요.
      한번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두번을 해야 돌아오는 경우도 있지만
      어쨌거나 자전거를 타지 않았더라도 원상복귀가 됐을까... 하는게 궁금한 점이었어요.

      그렇다고해서 과식 후 자전거를 타지 않는 일은 없을 거예요.ㅎㅎㅎ
    • 제가 아는 동생이 오로지 절식으로만 15킬로그램을 2년에 걸쳐 뺐는데요, 중간 중간 폭식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운동을 안 해도 기존의 절식 패턴을 고수하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체중이 그냥 알아서 내려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5년 정도가 지났는데 체질이 완전히 바뀌었는지 운동을 안 해도 살이 안 찝디다. 물론 그 동생은 항상 발레리나 모드로 저녁은 새 모이만큼 먹거나 굶는 것이 일상으로 지내고 있어요.
    • 원래 많이 안먹는 사람이에요.
    • 일리는 있어요. 과식하면 다음 날 배가 안 고프고 음식이 땡기지 않더라고요. 칼로리 총량이 중요한 거죠.
      그런데 이 방법은 살찐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듯요. 다이어트 고민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배불리 먹고 몇 시간도 안 되서 또 먹더라고요. 음식을 많이 먹더라고요. 단음료를 입에 달고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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