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싱가폴 그랑프리 결과

F-1 유일의 야간 경기. 싱가폴 GP가 끝났습니다.

 

역시 밤이다 보니 경기 종료 후 불꽃놀이가 볼 만 하네요. 

 

결과는 예상대로 레드불의 베텔이 무난히 포디움의 정상에 올랐고요.

 

버튼은 이번에도 조용히 미친듯이 추격했지만 거기까지. 2위였습니다. 그것도 충분히 대단하지만요. 

 

그래도 몇 바퀴 안남기고 거의  3.5초까지 따라가며 '혹시...?' 하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해주었네요. (다시 벌어졌다가 그래도 피니쉬에선 2초대? 정도로 좁혔더군요)

 

3위는 웨버. 스타트가 좀 안 좋긴했죠.

 

작년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자 알론소는 퍼포먼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머신이 구려서... 포디움 탈락.

 

F-1의 망나니 또는 리복의 스피드 광   해밀턴은 이번에도 아찔한 사고를 내며 민폐를 끼쳤네요.

 

슈마허 옹은 잠시 안보는 사이에 리타이어...-_-

 

 

사진은 경기와는 별 관계없는...

2등한 젠슨 버튼 난 남잔데 버튼이 좋소. 내 볼은 홍조를 뚸고 하악하악과 그의 여자친구 제시카 미치바타.

 

 

    • 첫 코너에서 베텔이 1위로 쭉 나설 때 이미 경기 끝났구나 싶었어요. 슈미옹 사고로 세이프티카가 떠서 그나마 갭이 줄었지 안 그랬으면.. 정말 베텔은 너무 잘해요. ㅎㅎ
      스즈카 GP는 그냥 보이콧하고 영암에서 챔프 확정되면 안 되겠니~~
    • 쟈끄 / 영암에서 챔피언 결정될 확률은 엄청 낮을 것 같아요. 정말 보이콧이라도 해야.
      스즈카에서 베텔이 챔피언 확정이 안 될 경우라고 해봤자. 즉 10등안에 못 들 가능성은...
      한국 그랑프리 때 처럼 머신이 고장나거나 접촉 사고 나는 정도가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겠네요.
      아니면 배탈이라도 나거나...(응? 베텔이 배탈? 은근 라임 돋네)
      사실 베텔, 레드불 팬 빼고는 그러길 바랄 듯 합니다. ㅎㅎ
    • 크게 재미는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베텔이 무난하게 1위를 해버리니...

      그러면 이런관점으로 보라고 하더군요.
      베텔이 슈마허의 한시즌 최다우승을 이번시즌에 갱신할지...
      뭐 이런 관점으로 보면 재미가 찾아진다고...
      중간 순위애들 경쟁하는거나.

      진짜 영암에서 우승 확정지으면 좋을텐데...
    • 작년에도 못갔고, 올해도 못가는데, 내년에는 영암에 가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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