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최초의 뮤뱅 2주연속 1위 기념......

 

    카메라가 후지고 무대도 후지고 음향도 후지지만..... 그래도 순위프로그램중엔 가장 신뢰성 있다는 뮤뱅에서 카라가 처음으로 2주연속 1위를 했네요.... 허니 이후부터는 활동하는 곡마다

   공중파에서 1위를 한번씩은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스터만 제외하고!!!! 아브라카다브라 때문에......) 지난주 엠카부터 시작해서 2주내내 카라가 1위를 하는군요,..... 이번주 인가도 거의

   확실히 되는데 허허 재미있네요. 뭐가 재밌냐면.... 사실 아이돌 그룹들 보통 5년을 한계로들 보잖습니까? 예전에 핑클이나 쎄스도 그랬고 등등등..... 카라가 데뷔한게 07년 3월경인데 반년

   만 더 지나면 활동기간 5년을 채운 중견?그룹이 됩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위상이 점점더 올라가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물론 소시도 마찬가지구요. 네 당연히 일본시장을 비롯해서 해외

   시장을 개척한게 생명연장의 큰 역할은 한거 같아요. 그래서 카라를 좀 더 오래 볼수있을거 같아서 좋긴 합니다.... 그리고 어쨌든 카라는 인지도나 위상에서 비해서 팬덤의 화력이 딸리는

   관계로 항상 차트성적은 저조했던거 같은데 이번에 제대로 결과를 내주면서 역시 여자아이돌의 콩라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참고로 어제 해투를 보고  또 여기 듀게에 올라온 글을 보고 한마디 적자면... 저는 카라사태 훨씬 이전부터 박규리와 한승연의 관계가 궁금했어요. 사실 카덕분들은 아실수도 느끼실수도

   있지만 이 둘은 그냥 마냥 친한 사이는 절대 아닌거 같거든요.... 심지어 데뷔때부터....... 일단 카라 데뷔시절 ystar 카라의 모든것.... 이걸 보시면 갓 데뷔한 이들을 보실수 있는데.... 중간에

   숙소생활에서 서로간의 생활방식의 차이 이런저런 차이때문에 갈등을 빚었던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요. 승연이가 애기하죠. 아 왜 나는 이런데 쟤는 저럴까 그러면서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고.... 네 물론 박규리죠....룸메..... 락유때 나왔던 (레전드방송!!!!) 무방비토크에서는  박규리와 한승연이 거의 서로 대놓고 디스를 합니다.... 물론 웃자고 하는건데 살짝 진심이 보이

   기도 하죠.... 이미지토크같은건데 뭐 다 안좋은거죠....안씻을거같은.....발냄새날거같은 뭐 이런건데 박규리와 한승연이 계속 서로 지목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방송이 재밌는건

   그런 이유때문이에요.... 한승연과 박규리의 약간 아슬아슬한 디스에 방송초짜라 말도 못하고 어버버버 하기만 한 구하라 , 어색한 니콜.... 그리고 이건 연예인도 아니고 그냥 철없는 여중생

   강지영..... (ss501이 좋아요? 빅뱅이 좋아요?..... 아 당연히 빅뱅이죠!!!!!!!!!  참고로 카라 오디션땐 소시의 키싱유를 불렀다고 자랑함.......문제의 이상형 대성발언도 여기서 나옴....)  정말

   그야말로 관리 안되는 방목형 아이돌의 진수를 보여주죠.... 그리고 작년에 하하몽쇼에서도 한승연과 박규리가 투닥거렸던 일화를 풀어놓습니다. 둘이 방에 파티션을 놓고 산다는......

   머 놓고 살수도 있긴 한데..... 지금껏 어떤 아이돌의 숙소방에서도 파티션은 못본거같아서...... 

 

   아무튼 기왕이면 다음주까지 1위를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번곡은 그렇게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특히나 카라의 골반춤은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아직 애기들인데 노홍철 저질댄스

  같은걸 추면서 무서워(보이고싶은) 표정이나 짓고 말입니다...ㅠㅠㅠ  특히나 가사도 좀 벙쪄요.... 슬픔아 안녕이나....그게 사는 재미같아,...... 으악.....이건 현숙씨가 불러야 할 가사같은데

  그걸 또 하필 가장 성숙한 규리파트에 넣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뻥아니고 박규리가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으로 그게사는재미같아 이부분은 절대 흘려들리지가 않아요. 정말로 관록이

  묻어나고 그녀의 삶의 애환이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ㅠㅠㅠㅠㅠㅠ (박규리 혼자 치킨에 과일소주먹고 회먹으로 부산가고......ㄷㄷㄷㄷ)  하긴 뭐 그래도 지나의 탑걸에 비하면 양반이죠...

   나는 톡톡톡튀는 핫걸....반할걸 녹녹녹 녹아들걸...... ㄷㄷㅠㅠ 

    • 아니에요 루팡때 3주했어요 그때 라이벌이 티아라의 너때문의미쳐였는데
      전 그노래를 무척 좋아해서 너무 아쉬웠죠 하지만 인기가요에선 티아라가 더많이 했지요 ^^
    • 루팡 엄청 좋아하는 노래에요. 지금도.

      이 친구들 한국에서도 명실상부 탑 아이돌이 되는 것 같군요. 왠지 기분 좋습니다.
    • 쓸데없는 얘기지만 아브라카타브라에 밀린건 워너였죠
      그리고 그건 인가에서 한번 했구 미스터는 후속곡 개념으로 가을에 나왔었어요
      엉덩이춤은 참 인기 많았지만 음원도 별로였고 경쟁작들도 상당했죠 투피엠 등등....ㅂㄹㄹ
    • 카라 노래는 다 좋아요 미발표곡도 ㅋ
      철없는 여중생 강지영..얘기 재밌네요 ㅋㅋ 아으 귀여워라 ㅠㅠ
      지영이는 노래가 점점 늘어서 그게 참 예쁨. 처음에 노래 별로 못할땐 아웃오브안중이었는데..지금은 젤 좋아요
    • dsp는 특유의 그 방목-_-덕분에 생존력 강한 아이돌과 멘탈 강한 팬층을 만들어내는 전통 같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_-;
      둘이 아무리 투닥거리고 싸운다 한들 계약 기간 다 채울 때 까진 더 이상 큰 일 없이 무난하게 버텨줄 거라 생각해서 별 걱정은 안 합니다. 일단 뭐 둘 다 때려치우고 나가면 특별히 할 일도 없...;

      그리고 전에 올라왔던 글에 많은 분들이 리플로 적어 주셨듯이, 어차피 일반인(?)들은 그런 모습들을 잘 알지도 못 하고 큰 관심도 없죠 사실.

      사람/ 그것이 바로 요즘의 '완성 후 데뷔' 아이돌 전통을 거스르는 카라만의 매력입니다(?) 워낙 준비 안 된 상태로 데뷔하다 보니 애들 실력 느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 감동 / 루팡때 3주를 했었군요? 아 왜 몰랐지... 그런데 미스터활동은 8월정도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워너가 1위는 했지만 바로 미스터로 갈아타라는 반응이 엄청 많아서 한주1위인하고 짧게 활동하고 바로 미스터로 넘어갔던거 같은데.... 참고로 아브라때문에 1위 못한건 소원을말해봐도 있지 않나요? 아무튼 그 해 여름에 최고의 인기곡이었던 두곡이 아브라땜에 1뤼를 못했다는거.....
    • 소원을 말해봐는 투애니원의 아이돈캐어 때문이었죠
      (정말 쓸데없는 정보를 계속 말하는군요 난왜 아는걸까 ^^)
      지금 생각났는데 미스터때는 정확히 지디의 하트브레이크가 있었지요
      근데 앞에다도 썼는데 미스터는 의외로 음원이 별로였어요
      경쟁작도 상당했지만 이때만 해도 아직 듣보잡을 완벽히 벗어나지는 못했었죠
    • 아아 잠시 막장드라마에 정신이 팔려 무대만 보고 일위장면을 못봤네요 ㅠㅠ 설마 또 일위하겠어? 하는 마음이였던지라ㅠㅠ
      미안해요 카라. 팬이면서 이따위라 ㅠㅠ

      강지영의 빅뱅-대성사랑은 각종 인터뷰와 케이블에서도 많았습니다...어찌나 철이 없고 귀엽던지 흐흐흐흐. 하지만 이게 바로 디에스피의 매력. 더블에스오공일의 허영생도 신화광팬이죠 ㅋ
    • 난데없이낙타를/ 오늘은 다들 울지 않고 그냥 즐거워하는 모습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

    • 로이배티/은혜로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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