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의 정신승리

이 대통령은 22일 오후 6시(현지시각), 한인 동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애틀 한 호텔에서 연 동포 간담회에서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 극복, 2010년 G20 정상회의 개최 등을 열거하면서 높아진 한국의 위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의 모습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이라며 "대통령이 잘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이 위기 극복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국민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나 연설 말미에 가서 이 대통령은 "어떻게 나는 대통령이 돼서 (경제)위기를 두 번이나 맞는다"며 "하지만 내가 대통령이면서 위기 두 번 맞는 게 다행이다, 이번 위기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기 극복이 국민의 노력 덕분이라고 했다가, 연설 끝에는 자신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모순된 연설을 한 것.



네네, 가카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기사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0926

    • 각하바라기...경제밖에 모르는 바보...
    • 가카라서 행복해요.
      阿Q先生 가카.
    • 다행이지. 다음엔 후임이 바가지를 쓸테니
    • 위기도 극복도 모두 내가 만든다. 국민들은 그저 거들뿐...
    • 진짜 농담 아니고 김영삼 닮아가는 거 같아요. 굉장히 불안합니다. 건물 무너지고 배 가라앉고..그러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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