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뮤직비디오를 보며...

친구들 놀러온 날 뭐 틀어놓을까 하다가

아바 뮤직비디오를 틀어놨었는데..

음악이야 뭐 좋고..

맘마미야 덕에 요즘애들도 다 잘 알고...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초지일관 촌스럽고...

아바가 활동할 당시 뮤직비디오가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기준으로도 세련된 편은 아니었을 것 같고..


뮤직비디오는 다들 제작비 별로 안 들었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요즘 태어났다면 과연 가수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일반인 기준으로도 외모가 상급은 안 되어 보여서...

요즘은 가수들도 외모가 받쳐줘야 뜨쟎아요..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젊었을 때 보다 지금이 더 멋져보이는데요..

머니 버프를 받으셔서 그런가 ^^;


아무튼 한참 전성기 때 의상들도 참 난해해요..

척 보면 아바의상이라고 알 정도로 개성적이긴 한데..

도대체 코디가 누구였을까~~

    • 근데 음악이 그정도로 좋으면(현시대에 신곡으로 나왔는데 통한다면)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 사실 그당시 아바 팬이었지만, 바카라 팬이었습니다. 에스 아이캔 부기 ㅎ 외모는 아니죠. 그러나 팬클럽하면서 일본공연당시 하늘을 찔렀습니다. 섬을 사서 별장 스튜디오 짓고 굉장했어요. 저는 아바는 당시의 시대적 감성이 맞는 최적의 음악성입니다. 물론 레드제플린 이야기하고 하면 안드로메다지만...
    • 지금까지도 계속 아바 노래가 들려지고 인기있다는 자체가 중요하죠.
      전 뒤늦게 아바란 그룹을 알았는데 지금 들어도 신나요.
    • 그시절은 뮤직비디오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으니까요.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작품으로 만들어서 유행시킨 건 거의 마이클잭슨부터였을걸요. 아바는 Mtv가 생기기도 전이거나 그 무렵에 활동하다가 해체한 사람들이니 지금 남아있는 뮤직비디오라는 것도 나중에 편집했거나 애초에 딱히 신경쓰면서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 아바 영화도 국내 개봉했었죠.. 라쎄 할스트림 감독의 데뷔작이었다는..
    • 젊었을 때 여성 멤버는 나름 섹스심볼로 통했던 것으로 압니다.
    • 글 내용에 부합되는 사진을 가져오셨어야죠.
      데뷰 초라던가 한창 활동하던 젊은 시기의...
    • 앗,여자멤버들 외모 괜찮지 않나요. 특히 사진 오른쪽 저 분 무척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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