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실! 저희집 냥이가...

여자 아이인것으로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남자아이인것 같아요.

엉덩이에서 무엇인가가 만져지네요.=_=

예방접종하러 병원에 가면 자세히 알려주실테지만...

만져지는 것이 종양(..)이 아니라면, 그것(...)일테지요.


냥이에 무지한 저희 가족은 달린것(...)이 없기에 여자 아이인것으로만 알고 있었답니다.

그러나.. 냥이는 강아지와는 다르다더군요.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나름 동물들에게 사랑받고, 동물들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냥이에겐 무지했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성별의 특성이 두드러진 이름을 주지 않았다는 사실일까요.

아............




몇년동안 듀게눈팅만 하다가 등업하고나서 올리는 글이란 냥이이야기 뿐이군요.

저도 참으로 이야기거리 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혹시 냥이이야기에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에겐 사과를.....)



    • 응꼬 아래쪽에 동글동글 땅콩이 달려 있으면 수컷이죠. 아직 새끼인가보네요. 중성화 안 시키면 6개월 좀 지나면 온 집안에 스프레이를 시작할텐데 ㅠㅠ
    • 고양이는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지 않아서 어릴 땐 헷갈리기 쉽지요...
      그리고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노랑둥이 고양이 중에는 남자 비율이 좀 더 높아요.
    • 예지력이 상승했어요... ㅎㅎㅎ 왠지 냥이 키우시는 분들은 성별을 다르게 알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ㅎㅎ
    • 아이참 난또 뭘 기대한거야 티비도 보고 한글도 읽고 이메일도 만든 줄 알았네 흐흐 그래서 냥이 이름이 뭐예요?
    • 저희집 냥이도 그런 케이스.. 분양해주신 분이 암컷 한마리, 수컷 한마리 주셨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동물병원에 가보니 남자였답니다. 하하하 처음에 그아이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꽤 심했죠.
      게다가 심지어 예쁘장하게 생긴 미묘에 목소리도 고왔으니.. 이름도 여자이름인데 안 바꿨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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