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들(나가수, 영화 속 공포스러웠던 장면들)

* 오늘 친구랑 전화로 대화를 하다가 나가수 얘길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曰

 

"자우림 별거있냐.. 김윤아 노래 못부르더라. 솔직히 밴드빨이지"

 

...응?

 

그나저나, 조용필씨가 방문했다던데 이것도 참 그렇군요.

사람들끼리 얘기할때야 조용필급의 레전드가 나오긴 좀 그렇지 않느냐..라는 얘길 했지만, 정작 조용필을 진짜 아예 따로 분류시키는걸 보니 좀 거시기해요.

 

 

* 사람들과 예전 영화 얘길하다 나온 얘긴데, 저에겐 유달리 기억에 남는 공포스러운 장면이 나온 영화들이 몇개 있습니다.

 

The Creeping Flesh : TV 방영당시의 한국제목은 모르고, 이 제목도 듀게에 물어봐서 알게된거죠. 끝부분에가면 악마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데, 생긴게 참 기괴했어요. 해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람모습도 아닌, 물에 반쯤 불어버린 듯한 윤기나는 피부의 형상이...우웩

 

슈퍼맨3. : 어떤 장면인지 아시겠죠? 마지막에 그 아줌마가 로봇처럼 변했던 장면이에요. 눈에는 흰자만 남고 찜통받침대 같은 소재의 금속으로 덮히고 움직임도 기괴했죠.

 

흡혈귀 요르가 백작 : 흡혈귀의 신부들이 지하를 탐험하던 어떤 남자를 습격해요. 조금 뒤 일행(혹은 주인공?)이 뒤를 따라오다가 그의 시체를 발견하는데, 얼굴에 이빨자국이 숭숭뚫린 모습이었죠.

 

이거말고도 몇개 더있을텐데 당장 생각나는건 이 세가지더라고요.

 

 

 

 

    • 슈퍼맨에 나오는 건 아마도 이거

      http://www.youtube.com/watch?v=Y8yblkeOy64&feature=youtube_gdata_player

      우와 기괴하다
    • 헉... 김윤아가 노래 못 부르는 건가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하면 몰라도...
    • 김윤아 노래 별로 안 들어본 분인가봐요? 그분이 생각하는 잘 부르는 가수는 누구래요?
      성대 자랑하는 가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